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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관광 E배움터에서 알려주는 발표 잘하는 방법

by 극승 2024. 5. 21.

[다수의 청중 앞에서 PPT 발표 경험이 있으신가요?[

프레젠테이션 재능은 타고나지 않습니다. 누구나 노력과 연습으로 훌륭한 프리젠터가 될 수 있습니다. 발표는 바로 선물을 전달하는 행위로 전달해야 합니다. 발표의 마음은 자신감입니다. 

 

외모, 목소리, 연습, 원고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에 발표력이 부족하다면 손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신생 기업의 80%가 회사자금 조달을 위해 프레젠테이션에 실패해서 사라진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그 아이디어를 이해시킬 수 없다면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발표력을 가진 사람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른 사람을 이끌고 설득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업무 추진이 용이합니다.

- 삶에 새로운 자신감이 있으며 항상 새로운 일의 의욕이 넘칩니다.

- 동료나 상사 간 두터운 신뢰와 호감을 이끌어냅니다.

- 뜻밖의 기회가 찾아옴으로써 새로운 삶을 향한 힘찬 전진이 가능합니다.

- 자연스럽게 자신의 업무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발표를 잘하기 위한 조건]

1. 두려움 극복하기

- 남들 앞에 서는 것을 극복해야 한다. 실패했을 경우 만회할 기회가 적다는 부담감과 실패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어진다. 기회임과 동시에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모든 사람들이 크기의 차이가 있을뿐 두려움과 떨림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생각 전환하기

- 제안 발표가 나의 발전을 위한 시간 투자로 생각하기 입니다. 본인의 발표와 역량을 함양하려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효과적인 발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시간 만들기 

- 바쁜 시간을 쪼개서 준비와 연습시간을 만들어야 성공적인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발표 원고에 대한 숙지 같은 경우에 출퇴근하는 버스나 점심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나 부분이 선행이 되지 않을 경우에 효과적인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4 나만의 목소리 만들기

- 혀 짧은 어린애같은 말투를 극복해야 한다. 개미목소리, 웅얼웅얼 엉겨 붙는 목소리, 말끝이 갈라지며 지나치게 높은 톤의 목소리는 극복해야 합니다. 소리를 이해하고 소리는 파장이고 채워진 공기를 통해서 전달이 됩니다. 청각적인 요소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복식 호흡을 통해서 다양한 운동을 통해 단련이 가능하고 발표 시 떨림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발표 시 떨림을 완화하고 발표 시작 전에 얼굴이나 목 근육을 풀어주는 행위도 좋다. 

5. 생동감 있게 말하기

- 지명이나 숫자, 인명 등은 천천히 읽어주거나 또박또박 읽기가 필요하다. 강조 기법으로 "저희 회사는 여행업계 최~~~고 노하우를 자랑합니다." 저희 회사 임직원은 (한 템포 쉬고)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

외모는 예선이고 본선은 내면이라는 말이 연애에 있듯이 외모가 참 중요한 요소이긴 하다. 

쓰레기 봉투에 있으면 쓰레기가 들어가 있을 것 같고 위의 사진처럼 귀중한 천으로 뭔가 포장이 되어 있으면 가치 있거나 귀중한 것으로 생각이 되어진다.

 

상황에 맞는 올바른 옷차림과 외모와 표정 등 발표자의 외면도 중요하다 .TPO를 지켜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표 시에는 표준어를 권장하고 둥근 억양 발성법도 좋다.  그리고 음가를 강조하는 게 좋습니다. 

 

정확한 발음연습 같은 경우에는 젓가락을 입에 물고 연습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제스처를 활용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손짓과 함께 이야기를 들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3배 이상 효과적으로 기억이 오래 유지 될 수 있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제스처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대중적이지 않은 제스처는 의문을 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본인만의 맞는 제스처를 찾고 이를 벤치마킹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좋지 않은 제스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건들거리거나 짝다리를 짚는 경우

- 고개를 숙이고 원고만 읽는 경우

 

손동작은 손의 높이 차이를 활용하고 1~5정도의 숫자를 활용한다. 발동작으로는 연단을 벗어나 전체 모습을 보여주고 청중에게 가깝게 다가갔을 떄 친근감을 느낄 수 있으나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미소를 통해서도 호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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