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눈물의 호소?]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보겸' 관련 내용입니다.
보겸 같은 경우 현재 윤지선 시간제 강사와 법적 공방을 예고 중입니다.
<논란의 쟁점>
1. 윤지선 시간제 강사의 보이루라는 단어 어원에 대한 공격
보이루 뜻 : 여자의 성기 + 하이루라고 정의한다.
2. 보겸은 무시하는 듯 했으나 이후에 계속적인 공방으로 보이루라는 단어가 왜곡되고 거짓과 날조 선동으로 인해 본인의 얼굴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해 성형을 감행
3. 현재는 방송에서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방송을 하고 있음.
최근 올라온 영상임. 페미든 일베든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은 자명하나, 이렇게 한 사람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고 가는 페미들의 행태는 21세기 사이버 나치즘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생각함. 윤지선 과거의 발언임.
과거의 본인이 미래의 본인을 저격하는 의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양심이 있으면 고개를 들어 윤지선 당신이 만든 상황을 직시했으면 좋겠다.
'선동과 날조, 구체적 증거 없이 한 사람을 나락으로 보낸 것이 현 시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할 교육자의 역할인지 의문이 든다.' 솔직히 나도 두렵다. 남성의 인권이 추락하는 것이 두렵다. 20~30대 남성들도 각종 역차별적 요소로 많은 피해를 보았는데 말이다. 왜 정치계에서는 이러한 20~30대 남성들의 피눈물 나는 피해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묵념을 하는지 모르겠다. 페미들 하는 짓을 보아라
남초커뮤 모니터링? 평범한 남성들도 일베, 정상적인 여성의 인권을 퇴보시키는 아니 평범한 남녀의 인권을 퇴보시키는 또라이들 싫어한다.
페미니즘은 그게 맞는가? 양성평등주의? 일반적인 여성 우월주의 아닌가? 본인들 스스로 직접 행태를 점검하고 생각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페미들 스스로 사회적으로 혐오 받을 짓을 하고 그 혐오를 인정하지 못하고 '왜' 혐오하냐고 한다면 평범한 정상적인 남녀는 어떻게 대답을 해 주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페미니즘... 도대체 그 끝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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