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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세균없는 칫솔로 관리하는 방법

by 극승 202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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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없는 칫솔로 관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세균 없는 칫솔로 관리하는 방법 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치약 대신 세균 덩어리로 이를 닦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균 없는 칫솔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양치할 때 기억할 것

치약의 잔여물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칫솔모 안에 있으면 칫솔의 위생 상태를 불량하게 만든다. 양치 후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깨끗하게 씻은 후 세면대에 탁탁 두드려 찌꺼기와 물기를 반드시 제거한다.

2. 칫솔 사용 전에 구강 청결제나 생리 식염수로 씻어주면 좋다.

소득의 효과가 볼 수 있습니다. 양치 이후에 정수기 온수나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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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할 때 주의할 것

1. 칫솔을 보관하는 곳이 습하다면 자외선 살균 소독기가 도움이 된다.

2. 칫솔은 가급적 따로따로 보관한다.

 

함께 보관할 경우 칸이 나눠진 칫솔꽂이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칫솔 머리를 위로 향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칫솔 머리가 아래로 향할 경우 손잡이에 묻어 있는 세균이 머리쪽으로 옮겨갈 수 있다.

4. 칫솔이 젖어 있으면 세균 번식이 잘 된다.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5. 많은 사람들이 칫솔을 화장실에 두고 사용한다.

최대한 변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보관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 변기에서 물을 내릴 때 물방울이 멀리 펴저나가기 때문에 변기 뚜껑은 반드시 닫는다

마지막 세균까지 없애려면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소독을 원한다면 과산화수소나 락스에 잠깐 담가 두었다가 잘 헹구어 햇볕에 말린다

2. 일주일에 한 번 뜨거운 물로 헹구어 준다.

 

이 때 칫솔을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바로 빼는 것이 포인트

3. 칫솔 꽃이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유일하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 칫솔꽂이 안팎을 닦아주면 좋다.

칫솔 권장 사용 기간

1. 칫솔모가 휘어지면 플러그가 덜 제거되고 탄력이 없으면 교환

이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2~3개월에 한 번 바꾸는 것을 권장합니다. 외관상 칫솔모가 벌어졌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사용한 칫솔은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된 다음에도 병균이 칫솔에 남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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