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례는 과거의 사례를 현재 시점에 맞게 재구성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오월 서포터즈]
오월 서포터즈는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투자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어서 해외주식 투자에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주식은 한국주식보다 시가총액도 높고 구매할 때 매우 높은 금액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00원 이상의 금액으로 미국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있으니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오월이라는 투자앱을 통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로봇 어바이저가 투자를 도와주고 있으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월 앱을 꾸준히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지금은 인덱스 형식으로 투자지표를 설정해 놓았습니다. 인덱스형식으로 투자를 해 놓고 하다 보니까 굳이 제가 투자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편한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에셋 오월앱 추천이유]
1. 소수점 투자
말씀드렸듯이 간단하게 1,000원 이상의 금액만 있으면 미국주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1주가 아니라 0.00001주... 뭐 이런식으로 작게 구입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자금의 유동성이나 자금의 유입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니까 말이죠.
2, 배당률 높은 주식종목을 매입할 수 있다.
배당률 높은 주식종목들을 매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은행의 예금이나 적금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예적금에 비해서는 주식변동률에 의해서 손익을 볼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계적으로 분할 매집을 한다면 매 달 들어오는 배당금이
본인에게 큰 이점을 가져와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3. 현재 저는 570만원 가량이 투자되어 있습니다.
영웅문스에서는 미국 ETF인 DIA를 중심으로 매수를 해 놓았습니다.
월 배당금이 나오는 DIA ETF는 꾸준히 매수만 해 놓으면 꾸준한 반등을 통해서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도 있고
월 배당금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 기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미국주식 종목을 개별적으로 오월 앱을 통해서 매집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영웅문스와 오월 앱을 동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료증]
오월 대외활동을 무사히 수료해서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주식관련 대외활동이 있으면 주식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분들도 참여하셔서
투자지원금도 받으시고 투자를 하면서 공부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공부도 하고 투자지원금도 받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ㅎㅎ
저는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투자 대외활동에 참여하여 투자지원금도 받고 향후 수료증도 취득하고
이후에는 우수활동자로 선정되어 추가적인 시상을 받고 싶다는 욕심이 있네요.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ㄱㄱ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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