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준기문화재단, 대학생 기업경영캠프 수료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대학생 기업경영캠프 수료 후기 입니다. 위 사례는 과거 경험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된 점을 밝힙니다.

 

[대학생 기업경영캠프?]

https://www.dbfoundation.or.kr/news/notice_view?seqId=10006320

DB김준기문화재단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외활동 중 하나가 '대학생 기업경영캠프' 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기업경영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DB기준기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대학생 기업 경영캠프를 한 번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포털에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캠프' 라고 검색만 하셔도 정말 다양한 후기들이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정기적으로 공고란에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코로나가 창궐했을 시기에는 비대면으로 진행을 했던 것 같아요. 이에 따라서 사람들마다 대면으로 진행하는 게 좋냐,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게 좋냐라는 것은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76회 대학생 온라인 기업경영체험스쿨 참가자 모집이라는 공고문이 있는 데 한 번 확인을 해 볼까요?

 

[대학생 온라인 기업경영 체험스쿨 76회 공고문]

우선적으로 추천드리는 학과는 '대학생 온라인 기업경영 체험스쿨' 입니다.   대학생기업경영캠프 같은 경우에는 제가 포스팅한 지 시간이 꽤 지나서 업로드하는 거라서 76회차는 아닐 겁니다.

 

• 참여 대상 : 대학생 개인 또는 3명으로 구성된 팀
• 교육일시 : 6월 28일(수) ~ 6월 30일(금) - 3일로 진행
• 활동혜택 : 참가비 전액 무료, 수료증 및 기념품 제공, 우수팀 대상 상품권 증정
• 비대면으로 진행

제가 했을 당시에도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공고문을 보니까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네요.

 

저는 아래 '수료증' 카테고리에서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2020년도에 DB 대학생 온라인 기업경영 체험스쿨 진행된 년도가 2020년도인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도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아무래도 비대면이 서로 간 편하긴 한 거 같아요. 비대면이 시간적 공간적 효율성도 높여주고 이동해야 하는 시간이 줄여줄 수 있어 더 좋은 거 같아요.

 

[후기]

1. 기업의 경영 

기업의 경영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모의 상황들이 연출이 됩니다. 게임이긴 해도 다양한 외부변수나 내부변수가 발생할 우려들을 감안해서 기업을 경영해 나가야 된다는 점에서 경영진들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경영을 할 때 저마다의 역할이 부여되기는 하지만 사실은 긴밀하게 협력을 하면서 진행을 됩니다. 게임에서의 직위가 CFO, CEO 등등으로 분류가 되어도 공동의 성과를 달성하고 기업경영을 위해서 같이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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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팀원 한 사람 한사람이 기업의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들이다. 각자 CEO, CFO, CSO(맞나?) 등등  다양한 지위와 역할이 부여된다. 하지만 역할이 부여되어도 서로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야기를 통해서 기업 경영 프로그램 게임에 참여하시면 된다.

 

게임하면서 나름 꿀팁이라는 점은 일단 불의의 사고가 터질 수도 있으니 '기업보험' 은 무조건 필수적으로 가입하라는 점이다. 여기서 불의의 사고는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따른 기업의 자본손실과 관련된 내용인데 예를 들어서 화재가 났는데 기업의 제품들이 불타거나 생산공장들이 전소될 수 있는 거 아닌가?

 

따라서 이러한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기업의 자본손실을 막고 자본손실이 발생되었을 경우에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업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적인 거 같다.

 

그 외에는 인건비, 생산공장 증설, 원재료 수입 등등 다양한 요건들을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매출을 높여도 기업에게 떨어지는 순 수익이 높아야 되는데 오히려 팔고 남는데 손해만 남는 경우가 있다면 기업은 오히려 기업의 이윤창출을 위해 활동했기 보다는 비영리단체의 역할을 더 충실히 수행한 경영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보는 게 좋다. 

 

[수료증]

수료해가지고 수료증도 얻게 되었습니다.

수료증 수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시면 좋을 거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대외활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조금 더 경영의 거시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점 자체에서 의의를 지녔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시적인 측면에서 모의 시뮬레이션 경영 프로그램이 잘 구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양한 대외활동의 참여하셔서 수료증이나 활동증명서 수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러한 활동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