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빨래를 할 때 나름 도움이 되는 꿀팁들이 있는 것 같아서 내용을 저 나름대로 정리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빨래할 때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베이킹소다 넣기
적당량의 베이킹소다를 넣으면 섬유유연제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섬유유연제 같은 경우에는 수건의 코팅되어 있는 흡수력을 저하시켜 수건의 수명을 감소시킨다고 하네요.
2. 섬유유연제 넣지 말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섬유유연제 보다는 베이킹 소다를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3. 세제를 완전히 녹인 후 세탁하기
세제를 완전히 녹이지 않으면 그 찌꺼기나 덩어리가 져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름철에 찬물로 빨래를 하는 것보다도 미지근한 물로 세제가 잘 풀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빨래가 끝난 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옷이 잘 마르는 환경 조성
바람이 불고 햇빛이 내리쬐는 환경은 너무 익숙하지요.? 이것과 더불어서 저도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는 데 이런팁도 있었어요. 빨래를 널 때 , 소매가 긴 옷 , 소매가 짧은 옷을 번갈아가면서 널어 놓으면 마르는 속도가 더 좋다고 합니다.
2. 신문지와 제습지 이용
빨래에 남아 있는 물기제거가 또 중요하겠죠.? 물기제거가 잘 안되는 우중충한 날에는 빨래가 잘 건조되지 않아서 빨래에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이럴 때 빨래 밑부분에 신문지나 제습지를 이용하면 빨래 수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빨래를 꺼낼 때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려면 빨래가 빨리 마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세탁기 청소, 세탁기 환기
생각해 보니까 세탁기 청소랑 세탁기 환기도 중요하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세탁기 청소를 통해서 각종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하며 환기를 통한 자연건조를 통해서 세탁물이 오염이 되지 않도록 조취를 취하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이번에 조사하고 나서 내가 해야 될 사항]
1. 세탁기 청소 및 환기
세탁기 청소 및 환기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빨래 세탁을 끝내고 나서 세탁기 뚜껑을 닫아 놓는 것이 아니라 열어 놓아 건조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2. 옷을 널어 놓을 때
옷을 널어 놓을 때 긴 옷과 짧은 옷을 번갈아 가면서 널어 놓으려고 노력해 볼 것
3. 섬유유연제가 없으면 집에 있는 베이킹소다 활용
베이킹 소다가 참 실생활에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이 되는 것 같다. 만약 섬유유연제가 없으면 적당량을 덜어 세탁물에 한 번 넣어봐서 전후 차이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것도 다 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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