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말씀드릴 내용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유스트레스]
: 스트레스도 무조건 나쁜 스트레스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효익을 주는 스트레스입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그간의 노력을 본인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느껴지는 떨림, 두근거림, 긴장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내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감이 있기 때문에 유스트레스 상황이 올 수 있는 것이죠.
보통 유스트레스는 단기적인 감정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뭔가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긴장감, 두근거림 등이 있을 수 있겠죠.?
성취감을 주는 도전, 보람있는 운동 상황에서의 스트레스 등이 있을텐데요.
[유스트레스가 끼치는 영향]
이러한 유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성취감, 만족감 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적응력, 집중력, 동기 부여 등을 높여줌으로써 인생의 활력을 높여주는 수단이 됩니다.
심지어 체네 세포 활성화를 통해서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디스트레스' 입니다.
[디스트레스]
디 스트레스는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 발현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 내 왕따, 따돌림, 가스라이팅,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죽음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전쟁이나 기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서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이 아무것도 대처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 때 이러한 디스트레는 가중이 됩니다.
[디스트레스가 끼치는 영향]
이러할 경우에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디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머무는 것도 좋겠지만
그게 또 생각대로 쉽지가 않죠. 불안이나 공황 같은 부분이 만성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트레스에 대한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유스트레스, 디스트레스 복합적으로 받으실텐데 그래도 최대한 유스트레스쪽으로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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