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형 콘텐츠 예시와 사례

실감형 콘텐츠의 응용분야는 아래와 같다. 

1. 궁중문화 축전

5대 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해외에서 각광받는 축제라고 한다. 활용성이 우수한 콘텐츠를 언택트 시대에 맞춰서 진행한다. 궁이라는 상징성을 지역과도 연계한다. 궁기록보관소라는 내용이 있는데 여러가지 체험방법을 올려서 궁을 즐기는 방법을 전시해 놓음.  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있다는 점이 있다. 

 

랜선 궁둥이 기자단이 있는데 문화축전 평가 및 재미있는 이야기와 인터뷰를 전달하고 축제 관련 정보 확산에 기여를 하는 부분이 있다. 

 

최근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아날로그가 더 관광을 받고 있음.  궁을 가지 못한 아이들을 키트를 통해 궁중과 역사를 접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음. 

 

2. 쇼핑관광 서비스 플랫폼

마이스 산업은 국가 차원의 인프라 사업이다. 타 산업과의 유동적인 결합이 있다. 메타버스와 XR이 합쳐지면서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었고 마이스산업에서도 오프라인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 

 

스마트 쇼핑관광 시범사업 서비스는 웹 상에서 VR체험 모바일 결제 및 구매가능, 관광지 방문 미션 수행시 경품 증정을 한다. 실질적으로 상점들과 교류하고 실질적 구매가 가능할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함. 

 

신발 AR은 내 발 사이즈에 맞는 제품 매칭이 가능하고 전신샷을 촬영해 내가 입고 의상과 맞는지 확인하는 것. AR를 통해 안경을 구매하면 유행하는 트렌드의 안경이 내 얼굴 체형과 잘 맞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내 얼굴 스타일에 어울리는 안경을 추천받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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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POP과 연계한 관광

코로나 시대에 공연 취소로 많은 타격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많다. VR을 통한 비대면 콘텐츠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들과의 만나고 소통하고 공연을 즐기도록 기획함.  실제 공연장처럼 만들고 크로마키를 활용해서 CG를 입히는 등의 노력을 했음. 

4. 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한 엔터테이먼트 관광

뮤직 페스티벌인 투모로우랜드는 CG로 만들어진 무대를 구현하고 현실의 한계를 넘으려고 시도하였고 페스티벌 경험을 최대한 진행하려고 노력하였음. 

 

국내 공연계에서도 다양한 AR, XR등의 체험 컨텐츠도 진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