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기획을 위한 3가지 전략]
이기는 제안 전략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요? MICE는 기업회의, 포상여행, 컨벤션, 박람회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동기부여 측면이 강한 워크샵이나 포상연수 등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이를 명확히 구분하는 특징을 가진다.
인센티브어 투어 글로벌 자료 서칭을 할 수 있는 곳이 SITE, IRF이다. 경험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였다. 인센티브 여행 시 여행 목적지 선택은 경험이었다.
과도화된 설계된 프로그램보다는 다양한 경험 요소가 있는 여유롭게 설계된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개인 일정 편집권이 있고 개인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말이다.
인센티브 여행의 중요 특성 1순위로 충분한 휴식 시간을 꼽았다. 짜여진 일정의 프로그램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의 휴식시간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휴식 및 편집권의 중요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선호 여행 경험 순위는 크루즈, 대도시지역, 웰니스 스파 등이 상승하고 있다. 혼잡할 수 있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밀집 관광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상적인 이센티브 여행 체류기간으로 4~6일이 50%, 7~10일을 38%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체류 일정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자유 형태의 입찰이 많아지고 있다. 자유 여행 프로모션을 제공해주고 타 여행사가 따라하기를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
[자유 여행 형태의 인센티브 투어]
1. 원하는 지역 호텔을 선정할 수 있게 한다.
2. IT기업 같은 경우에 1인당 250만원 혜택을 제공하고 주력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제공하였음.
3. 휴식과 체험, 일정 편집권 등을 진행한다.
4. 개인의 일정 선택권으로 운영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
고객은 많은 선택지를 원하지만 예약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고객사 입장에서는 발생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늘어나고 있는 마이스테크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과 국내 모두 변해가는 추세 속의 있다. 트렌드의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활용능력이 중요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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