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우리나라가 풍수지리설에 입각해서 지리적으로 약간 부동산 사기 당했다고 생가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중국 때문에 말이죠.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부동산이 문제가 아니라 옆나라 중국 때문에 더 문제가 큰 것 같은데 이번에 말씀드릴 내용은 바로 중국의 미세먼지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중국과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작은 입자로 인해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눈과 코의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미세먼지 농도에 노출 시간, 개인의 건강 상태 및 노출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개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합병증이나 질병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기오염물질에 노출을 최소화하고 개인적으로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되는 기간이 긴 경우, 의학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 미세먼지 합병증 유발]
중국 미세먼지 같은 경우에 우리나라의 어플 같은 경우에 완화된 수치로 보고 되기 때문에 국민 건강을 상당히 침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WHO 권고 기준인 미세먼지 앱을 활용해야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365일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국의 미세먼지에 대해서 분노했으면 좋겠습니다.
호흡기 질환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침투하여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렴 등의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에 함유된 유해물질은 기관지와 폐조직을 자극하여 호흡기 증상을 악화시키는데,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과 같은 호흡기 질환 발생 위험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렴 환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와 논문도 있어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 물을 자주 섭취해줘야 됩니다.
호흡기가 안 좋거나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조심해 주세요.~ 심혈관 질환 미세먼지는 혈액 내에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혈관 내벽을 손상시키고 혈액응고를 촉진하여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
특히, 미세먼지는 높은 농도로 노출될수록 심장 질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데, 이는 혈압 상승,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중국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특히, PM2.5 등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씨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실내공기 청정기 사용 실내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환기가 어려운 장소에서 사용하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신 내용이 있는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밖이 미세먼지가 심한데 환기를 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환기를 하라고 언론이나 보건분야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
외출 시간 조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씨에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새벽이나 밤에 외출하는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
대기오염 개선에 기여하기 자동차 운전 시 정기적으로 정비를 받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에어컨 필터, 차량 배기 필터 등을 교체하여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차나 한방차를 음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도라지는 폐의 기운을 돕고 목구멍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또한 도라지는 진통 및 항염효과가 있으니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도라지차를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집에 기관지가 좋지 않거나 기침이 심한 노인분들 등 미세먼지로 인해서 면역력의 영향이 있을 수 있는 기관지가 좋지 않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도라지와 관련된 음식을 제공하는 경우도 좋다고 합니다.
국제적 협력 미세먼지는 국경을 넘어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중국 정부 뿐만 아니라 인접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대기오염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중국은 자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미세먼지를 줄이려고 하거나 탄소배출을 줄이려고 하는 협약에 가입해도 줄일려고 하는 노력이 있을 까 의문입니다.
특히 중국처럼 국수주의적으로 자국의 문화가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타 나라의 문화나 관습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국가에게 말이죠.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미세먼지로부터 본인의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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