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유튜버 논란과 관련된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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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윽박 - 나무위키
"한치두치세치네치!!! 으크박! (별풍선 698개가터지면 하는 리액션.)" "자랑거리 만들었다. 자랑거리 없다고 해서 엄마 자랑하라고 자랑거리 만들었다.""아빠, 아빠는 십원 가지고 만원 만드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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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2 아시나요? 김계란이라는 헬스유튜버가 기획했던 거대 프로그램에서도 '최고다윽박' 은 출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인상을 좋게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은 가짜사나이에서 보여줬던 끈기와 패기를 보고 이목을 많이 끌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고다 윽박' 한테 최근 성희롱과 관련해서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요약]
1. 여 bj와 같이 술먹방을 하게 된 최고다 윽박
2. 최고다 윽박이 성희롱적 발언 함. "400주면 하루 자냐?"
3. 이후 윽박이 여 bj에게 사과 하고 사건이 끝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4. 이후 해명방송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다는 점과 경솔했던 점을 보여주지 않았음.
5.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
이렇게 요약할 수 있는데 성희롱적 발언은 남녀 누구에게서도 하면 안 되는 발언입니다. 간단한 농담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수위가 있고, 그렇지 않은 수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위와 같은 경우에는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윽박이 잘못한 건 분명한 사실 같습니다. 어느 정도 여자 bj분에게 호감이 있고 관심이 있다는 표현을 성희롱적 표현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단순히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했을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자신의 발언 또한 진중히 생각해 봐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장난이라고 생각한 행동들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듯이 본인 입장에서 호감의 표시라고 생각한 말들이 성희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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