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많은 유튜버들이 카카오뷰를 추천을 해줬지만 현재는 카카오와 계열사들의 나락으로 인해서 수익성이 많이 떨어진 카카오뷰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카카오 뷰와 관련한 부업영상이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물론 꾸준히 카카오뷰에 애정을 가지고, 아니면 정말로 수익이 지금도 높게 나오는 분이 있어서 계속적으로 리뷰하시는 분들을 제외하면 한 때 반짝 빛났던 카카오뷰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점점 식는 듯하는 것 같다.
혹시 여러분들은 '부업' 이라는 키워드를 유튜브에 검색했을 때 '카카오뷰' 와 연관된 부업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시점으로 저는 많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카카오뷰]
콘텐츠 큐레이터 플랫폼으로 본인이 제작한 컨텐츠 말고도 타인의 컨텐츠를 활용해서 큐레이션을 하는 플랫폼이다. 본인이 생산자가 되지 않고 공급자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누구나 진입이 가능했던 플랫폼이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는 의미가 됩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고 타인의 컨텐츠를 큐레이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본인이 직접 창작자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고 어떠한 관련 컨텐츠를 잘 모아서 포장하는 능력만 있으면 카카오뷰는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만한 부업 플랫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컨텐츠를 제작하는 능력은 창작자들에게 요구가 되었지만 카카오뷰 큐레이터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상의 분산된 컨텐츠를 잘 모아서 남들에게 마케팅하고 포장하는 능력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컨텐츠를 잘 선별해서 집산하는 능력도 중요하니까 절대로 선물포장 능력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플랫폼마다 필요로 하는 역량이나 스킬 등 환경과 수익을 내려고 하는 요구조건이 다소 차이가 있으니 다만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현 시점의 수익]
현 시점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카카오뷰를 운영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운영하고 있지 않은 최근 2개월 간 수익은 총 8,000원이다. 매 달 4,000원 정도 지급이 되었다. 하지만 다른 분들 보면 채널을 여러개 운용하는 경우도 있던데 수익도 별 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조회수나 유입률이 높아도 수익이 크게 차이가 없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러한 수익이 안 좋게 나온 이유가 카카오와 관련 계열사 측의 주가폭락도 있고 관련해서 사회적인 이슈도 많이 있다 보니까 재정건전성의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카카오와 카카오 계열사의 주가가 나락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으니까 말이다.
이는 결국 카카오뷰의 수익 분배에도 악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을 해 본다.
참고로 제가 운영하는 카카오 뷰 총 수익은 301,000원이 나왔습니다.
[카카오 뷰 운영하시는 분들은?]
카카오 뷰 운영하시는 분들은 최근 트렌드나 이슈를 알기 위해서 카카오 뷰를 운영하시는 분들 같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면 본인부터 트렌드나 이슈를 알아야 되다 보니까 그러한 목적으로 카카오 뷰를 활용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도 최신 트렌드나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서 카카오뷰를 이용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아래 공지문은 카카오 뷰가 곧 종료될 것이라는 관련 공고문이다. 카카오뷰의 애착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많이 아쉬워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카카오 뷰 창작 에디터를 선발할때 만큼은 카카오뷰가 영원할 줄 알았다. 혁신적인 서비스고 누구나 도전을 해서 어느 정도 기대화된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카카오 뷰가 그러한 역사의 평가를 뒤로하고 이제는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카카오뷰를 통해 꾸준히 기대이상의 수익을 내시는 분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고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4월 출생아 수 , 대한민국의 숨통을 조여오는 저출산의 위협 (0) | 2023.11.28 |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콘텐츠 검수 후기 (0) | 2023.11.28 |
유튜브 절약왕 정약용 출연후기 (0) | 2023.11.27 |
직장인 부업, 자기개발 청강활동, 중앙사회서비스원 타운홀 미팅 후기 (0) | 2023.11.26 |
대한민국 칼부림, 살인예고 글로 대한민국의 충격을 주다 (0) | 2023.1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