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 운영요원 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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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 운영요원 알바]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필기시험 운영요원 알바 후기' 입니다. 시험감독관을 보조해주는 알바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저번에 한 번 리뷰했긴 했습니다. 다양한 알바를 구하기 위해서 요기조기 넣어보기는 하는 데 알바가 잘 선정되지 않는 것 같네요.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모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진을 첨부드립니다. 사진자료를 확인하시면 어떤 업무가 진행이 되는지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고 필기시험 감독요원이 어려운 알바가 아니라고 느끼셔서 도전해보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1~2일에 걸쳐 진행되는 알바입니다. 시작전에 시작하는 알바분들 같은 경우에는  고사본부 세팅, 팻말 부착, 시험실 세팅, 접수처 세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시작 전날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미참' 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당일 시작전을 지나 시작 후에는 다음과 같은 업무가 진행이 됩니다.

1. 출결표, 문진표 수량확인, 특이사항 발생시 조치

2. 본부 보조

본부에서 협조하는 사항이 내려오면 구두로 전파하거나 각종 물품을 전달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3. 출결표, 문진표 수거

출결표와 문진표를 수거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4. 복도 감독관 역할

복도에 앉아서 불필요한 이동을 제지하고 감독하는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5. 교문통제, 접수처 및 외부 통제

중요한 시험을 보는 데 외부에서 이방인이 출입하면 문제가 발생이 될 수 있으니 수험생분들의 시험을 위해서 교문을 통제하고 외부인원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 알바 근무 후기]

1. 4~5시간 정도 근무

아침 8시 정도에 시작해서 12시~13시까지 진행이 되었다. 어려운 업무는 크게 없었다.

2. 감독요원이 서울~경기에 한정이 되어있다고 생각함

지방에도 물론 감독요원이 있겠지만 지방보다는 서울~경기에 시험감독요원이 많이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함. 따로 말씀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업무도 간단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