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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환자안전 서포터즈 대외적 홍보 진행

by 극승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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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서포터즈]

23년 9월 9일에 환자안전 서포터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부채와 물티슈를 나눠주면서 병문안 안전 문화 캠페인에 대해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더운 날씨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수요가 좋은 물티슈와 부채를 나눠드리기로 하였습니다.

1.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서울역에서 진행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서울역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2. 부채와 물티슈를 안 받는 사람도 많았음.

부채와 물티슈는 더운 날씨에 수요가 좋은 제품 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소개멘트가 빠르게 진행이 되다 보니까 부채와 물티슈를 안 받고 그냥 지나가시는 분들이 많았음. 또한 서울역에 있으신 분들은 어떠한 목적지로 가기위한 목적성을 띠기 때문에 어떠한 프로그램이나 캠페인의 직접 참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함

3. 팀원들이 MBTI  I형이라서 팀장인 본인이 주도적으로 배포할 수 밖에 없었음.

I형이다 보니 내향적이신 분들입니다. 어쩔 수 없이 해당 재고량을 모두 소진시키기 위해  그나마 덜 소심한 I형인 제가 주도적으로 물티슈와 부채를 배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양이 많지 않아서 14:00 시작해서 14:30분에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빨리 끝내서 목표 달성에 대한 성취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더운 날씨에 빨리 끝난것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4. 문제풀이 관련 홍보내용도 있었는데 쉽지 않았음.

물티슈와 부채도 잘 안 받아주시는데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는 건 어려웠음. 특히 날씨가 선선하지 않고 나름 더운 편이었고 목적성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는 게 쉽지 않았음. 결국 방향을 바꿔서 부채와 물티슈만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음. 이렇게 해서 다행히 빨리 끝날 수 있었음.

5. 소금빵도 시식해봄

일이 끝나고 담당자님이랑 팀원이랑 같이 가서 오순도순 빵집에서 빵을 먹게 되었다. 소금빵도 처음 먹어복 되었는데 소금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빵이었다.  빵 내부에는 특별한 내용물이 없었다. 진짜 소금맛이 느껴지는 빵이었던 것 같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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