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으로 공부하는 5가지 방법

[효율적 공부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한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기출문제 반복

첫번째로 런칭된 시험이 아닌 경우에는 년도별 기출문제가 있기가 마련입니다. 이러한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서 시험의 동향을 파악해 나가실 수 있고 어떤 부분이 반복이 되고 중요한지를 스스로 맥락을 짚어나갈 수 있습니다.

2. 진도를 뺀다는 마음으로 복습을 게을리 하지 말자

진도 빼기에만 급급해서 정작 중요한 배운 내용들을 다시금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가 배운 내용들은 휘발이 되기 떄문이다. 이 지식의 휘발성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된다.

 

지식의 휘발성으로 인해서 우리가 고통받았던 기억들을 잊게 해주는 긍정적인 도구가 될 수 있지만 또한 우리가 배운 중요한 내용이나 사건들을 망각하게 되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어 이는 양면성을 띠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0zJy6MfNL28

 

3. 목차를 이해하라

목차를 이해하는 것은 거시적인 숲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거대한 숲의 이정표를 보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은 나침반 없이 모르는 숲을 헤맬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목차를 통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 방향 감각을 설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배우는 분야에서 목차는 이정표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목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드리는 것 입니다.

 

4. 플래너 작성

 

중고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들의 과목을 공부하면서 분명히 본인이 조금 더 선호하는 과목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과목이 있을 것이다. 나는 국어, 영어가 잘 맞는데 수학은 별로 맞지 않는다.  이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공부를 하는 과정 중에서 한 과목에 매몰이 되어 그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비대칭적으로 높아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이러한 부분을 완화하기 위해서 공부한 시간과 양을 기록해 둘 수 있는 본인만의 플래너가 있다면 이러한 특정 과목에 매몰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방지턱이 되어줄 것이다.

5. 깨끗한 백지에 배운 내용을 복습해 보자.

이 부분은 참 고통스러운 과정 중 하나이다. 자신이 배운 내용을 그대로 '깜지' 형태로 적어 내려가는 것은 손이 아프지, 머리가 그렇게 고통스러운 과정은 아니다. 하지만 배운 내용을 깨끗한 종이에 혼자서 써 내려가고 익히는 과정은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본인이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한 메타인지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진정한 공부를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스스로 배운 내용을 다시금 생각해 보려고 하는 그런 과정 속에서 조금 더 단단하게 오랜 시간 동안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