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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간첩을 우대해주는 나라가 있다.?

by 극승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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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 우대해주는 나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목을 조금 자극적으로 넣어봤습니다.

 

https://youtu.be/Djji_S_E9t8

뻑가채널에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간첩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이었다.

아무리 자유를 보장(?) 하는 나라라고는 하지만 (자유를 보장하는 게 요즘은 맞을 까 의문도 든다.) 간첩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내용은 헌법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뉴스 보면 참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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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혐의를 받은 청주활동가들도 북에 나무심기 1000억 모금을 추진하고 이 외에도 간첩들의 활동은 비영리단체 신분으로 미국의 스텔스 도입기를 반대하려고 시위까지도 하였다.

 

심지어 여성단체 또한 북한의 김정은에 대해서 옹호하는 행위나 발언 또한 하고 있다. 정당한 명분없이 세계적 평화에 기여한다는 그럴듯한 논리를 앞세워  스텔스 도입기를 반대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 나라의 힘의 균형이 맞춰지고 우리 스스로도 자생적인 힘을 기를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노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주변국들의 횡포를 생각하라

 

중국의 침략, 일본의 침략, 그 외 더 나아가서 북한과 러시아까지 말이다. 그리고 한국을 와해시키려는 노력은 '페미니즘' 을 통해서도 묻어나오는 것 같다. 성별 간 갈라치기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들을 개 돼지로 생각하고 각종 정치이념과 규약들을 통해서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페미니즘은 그러한 갈라치기에 대표적인 논점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한을 도와주어야 되는 게 있지만 현재 국민들의 반발이 심한데도 불구하고 그 지원정도와 강도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한다. 국내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해외에서 많은 물품들을 수출하고 그 돈이 들어오면서 내수 경제가 활성화 되는 건데 정부는 세율을 높이고 조세를 강화하는 방법을 통해서 기업 행위를 규제하고 그 돈을 모아서 북한에 거대한 기금을 전달한다.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말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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