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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의외의 습관?

by 극승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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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뜨리게 하는 습관]

안녕하세요. 이번에 말씀드릴 내용은 면역력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면역력이 조금 약한 것 같아서 몸의 종기가 자주 올라오고, 여드름도 자주 올라왔었어요. 근데 비싼 영양제를 먹으면서 면역력이 개선이 되었는지 좁쌀 여드름도 잘 안나고 종기 나는 것도 많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면역력에 관심이 많아서 면역력에 관한 글들을 보게 되었는데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의외의 습관이 있다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남겨 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 솔직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다들 아셨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기가 쉽지 않은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 자체를 피하는 것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스트레스 지속 시 부신피질에서 코르티솔의 분비를 급격히 늘리고, 자율신경의 혼란을 유발해 면역기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이러한 유발 원인을 최대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직장 상사나 동료면... 하 참 ... 이게 참 난감한 것 같아요. 그래도 응원할게요.

[과식 야식을 먹는 습관]

- 이거는 크게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거나, 수면 전에 야식을 먹는 습관도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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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 과잉 섭취]

- 이것도 여러분들 잘 아실꺼에요. 단 게 땡기는 날이 있잖아요. 그런 날은 가끔 먹으면 오히려 기분도 좋아지고 그러는데 말입니다.

 

이게 단 음식을 너무 과도하게 섭취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혈액 속에 들어있는 면역세포인 백혈구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된다고 합니다. 더욱이 단 음식은 '비만' 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습관]

-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것도 몸 속의 노폐물과 독소들의 배출에 문제가 일어나고 면역시스템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코와 입이 건조한 경우]

코와 입이 건조해지는 현상도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 등의 침입이 더욱 쉽게 조성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안되겠죠.?

[과도한 횟수의 구강청결제 사용]

이거는 보자마자 이해가 잘 안갔어요. 구강청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뭔가 안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게 면역력과도 관계가 있다니...?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구강 내부의 유익균을 모두 제거시켜서 감염에 취약한 상태를 만들게 된다고 해요. 하루 1~2회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햇빛을 너무 안 보는 생활패턴]

햇볕을 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비타민 D 합성을 위해서 말이죠. 햇볕을 쐬지 않으면 비타민 D 합성도 안 일어나고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도 분비가 안되죠.

 

그렇다면 이는 우울증이나 수면장애 같은 부분에도 영향을 주고 이로 인해서 면역계가 취약해질 수 있겠죠.? 하루 20~30분 정도 햇볕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어떻게 도움이 되셨을까요.? 면역력 올바르게 관리하셔서 건강 유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각종 비타민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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