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법안]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시행했을 때 솔직히 좋게 보지 않았다. 사실 우파쪽에 조금 더 가깝긴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중도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은 사뭇 이해가 되지 않는 행태라고 생각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인해서 해외 국가들이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신뢰성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환율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또한 한국에 코인 시장도 들썩였다.
물론 그 이면에 종북세력, 반국가세력을 타도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 그럴듯하게 포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생각을 해 봐야겠지만 지금 민주당 쪽에서 발의하거나 시행하려는 내용이나 법안들을 보면 생각이 바뀔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민주당 법안 어떤 것이 있을까?]
1. 대통령 검찰 등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삭감
2. 검찰 특정업무경비 및 특활비 삭감
3. 감사원 특경비 및 특활비 삭감
4. 대왕고래 프로젝트, 용산공원 예산 삭감
5. 국고채 이자 재산정
6. 예비비 삭감
[추가적으로 민주당, 국민의 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현재 국민의 힘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자필 서명문과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소명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우파로 전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극 좌파 같은 경우에 보통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들 먹이면서 공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보여준 대통령으로서의 품위나 위신을 실추시키는 사례도 솔직히 있었고 김건희 여사의 행태적인 측면도 문제 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극 좌파 쪽에 있으신 분들은 민주당 쪽에 있는 이재명을 옹호하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재명이 대선 후보에 나오고 만약 대통령 선거, 대선에서 당선이 된다고 했을 때 저는 정말로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매한 국민들을 현혹하기 위해서 미래 세대에게 채무를 지게 하는 정책이나 제도를 남발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하지만 그 간의 제가 봐 왔던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이나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뚝심이 있다고 좋게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메타 인지 능력과 경제적 이해가 다소 부족하다고 까지 보여지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고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지성적으로 발전한 사회는 서로 모르는 것을 알고 질문하며 이야기하며 건설적인 마음을 가지고 상호 교류를 해야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정말 양단이 된 것처럼 상대방 진영에 대한 끊임없는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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