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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대외활동으로 부업을 할 수 있다? 직장인 부업 관련 후기

by 극승 2024. 3. 7.

 

소소하게 대외활동으로 부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블록체인 누리단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누리단이라는 대외활동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블록체인 누리단에서 진행하는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퀴즈 이벤트인데 일종의 공문을 보고 빈 칸을 찾아서 답을 전송하는 내용입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특성이 있고 문제 같은 경우에도 힌트에 따라서 특정 경로로 가서 확인을 하거나 유추를 할 수 있으니까 유익한 활동입니다.

 

특히 이러한 퀴즈이벤트는 본인의 지식을 넓혀주고 기관의 행정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각종 상품권이나 교환권을 얻을 수 있어서 이를 수령하고 난 이후에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앱테크와 유사합니다.]

앱테크도 일종의 정답을 찾아서 그 정답을 전송하는 형식으로 포인트를 쌓고 이러한 포인트를 현금화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대외활동 중에서는 간단하게 설문조사나 정답을 보내주거나 피드백을 해주면 각종 상품권이나 현금을 제공해주는 대외활동이 있습니다. 위의 보이는 '블록체인 누리단' 도 이와 같은 형식의 활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보통 앱테크를 라고 하면 어떠한 앱을 통해서 특정한 '액션' 을 취하는 CPA활동을 해서 수익을 내거나 출석체크를 하거나 특정 앱에서 어떠한 상품을 구매할 때 추가적인 인센티브 혜택이나 할인의 혜택을 보는 것처럼 말이죠.

 

블록체인 누리단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앱테크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누구나 어떠한 미션이나 이벤트가 제공이 되었을 때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활동하기 힘들지 않나요?]

대외활동 같은 경우에 직장 생활과 같이 병행하기 힘든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대외활동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외활동마다 정말 빡세게 활동을 해야 하는 대외활동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대외활동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꿀 대외활동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정부, 공공기업 관련 대외활동

- 정부나 공공기업에서 시행하는 대외활동 같은 경우에도 큰 기여나 노력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 많이 있었습니다. 설문조사나 피드백, 간단한 리서치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2. ㅇㅇ 참여위원단, ㅇㅇ위원모집 

- 어떠한 목적성을 가지고 어떠한 사업의 참여위원을 모집하거나 평가위원을 모집한다는 대외활동 공고가 있습니다.

 

위의 키워드가 속해져 있는 대외활동 같은 경우에 제가 개인적으로 대외활동을 하면서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위의 대외활동 또한 공공기관이나 정부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해당 기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의 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이러한 유튜브에 출연하면 출연료도 제공을 해줘서 꿩먹고 알먹는 대외활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내가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고 하시면 위의 키워드가 들어간 대외활동이 있는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무슨 활동에 참여하고 있나요?]

현재도 위의 활동들과 더불어서 '공공정책 사이트 평가단' 이라는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이트마다 있는 사용자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는지, 불편한 점이 없는지 확인을 하는 이에 대해 보고하는 대외활동입니다.

 

이러한 평가에 따라서 사이트 1건 당 피드백을 완료했을 때 500원이 제공이 되는데 보통 평가는 5분 이내로 완료가 됩니다.  나름 데이터라벨링과 비슷하지만 투입 대비 시급이 높은 거 같아서 열심히  참여하려고 합니다.

 

 

대외활동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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