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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잔인한 고문 중의 하나인 '팔라리스 황소'

by 극승 2022. 8. 3.

 

[팔라리스의 황소?]

유튜브를 보던 중의 '휴먼버그대학교' 에 올라온 영상을 보게 되었다. 새로 업로드 된 영상의 제목은 '팔라리스 황소' 라는 고문법이었다.

 

https://youtu.be/WZyXEGtlyB4

 


고대 시대에 만들어진 고문을 위해 제작된 도구이다. 팔라리스는 '왕' 이였는데 고문을 목적으로 도구를 개발을 하라고 개발자에게 명령하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놋쇠황소' 였다. 고문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팔라리스 왕은 놋쇠황소를 개발한 개발자를 두고 시험을 해 보겠다며 개발자를 놋쇠 황소 안에 가두고 실험한다.

 

1. 놋쇠 황소는 빈 공간임.

2. 놋쇠 황소 안에 사람을 넣고 가둠.

3. 놋쇠황소 아래쪽에 불을 지핌.

4. 열전도율이 높은 놋쇠로 인해서 사람은 불에 타는 느낌을 받으며 서서히 고통받으며 죽음

[특이사항]

팔라리스의 놋쇠황소는 인간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고문도구이다.

열 전도율이 높아 타 들어가는 느낌과 들숨과 날숨의 의한 호흡 때문에 심장과 폐, 장기기관이 타 들어가는 느낌을 받음. (안팎으로 고통이 느껴지는 도구임.)

 

놋쇠 황소 안에 갇혀 있는 사람이 신음을 내거나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면 놋쇠황소의 관을 타고 밖으로 울려 펴지는데

조금 기괴하고 괴이하게 들린다고 함. 그리고 그렇게 해서 신음이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면 놋쇠황소 안에 갇혀있는 사람은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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