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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직장인 필수영양제, 프로폴리스 루테인 영양제 추천

by 극승 202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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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바이오 아이포뮬러, 올레 프로비타]

사실 이 얘기를 드리기 전에 제가 말씀드릴 영양제는 상당한 고가의 영양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섭취한 진짜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양제 공통점 (프로폴리스, 루테인)

1. 가격이 75,000원입니다. 상당히 비싼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75,0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다른 영양제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약사들이 추천하는 영양제입니다. 약사들이 추천하는 영양제이고 비싼만큼 가격 값을 한다고 하는 영양제입니다. 특히 좋은 원료를 쓰기 때문에 가맹을 맺은 약국들만 해당 영양제를 가져다 놓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래보이느 올레 프로비타, 아이 포뮬러라는 제품은 어떤 약국은 있지만 어떠한 약국은 구매를 위해 방문을 해도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위의 영양제는 올레프로비타라고 하는 영양제입니다. 프로폴리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산지는 캐나다라는 점입니다.

 

아래 제품인 아이 포뮬러라는 루테인 제품도 원산지가 캐나다이고 가격은 75,000원입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구매를 해서 한 번 먹어보도록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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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계기]

1. 눈의 피로

개인적으로 스마일라식을 저는 진행하였습니다. 막 남들처럼 과도하게 눈이 피로하거나 눈물약을 달고 사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모니터를 많이 응시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휴대폰을 많이 하면 눈의 피로가 많이 오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이 포뮬러라는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보도록 마음을 먹었습니다.

 

2. 시력저하 방지

개인적으로 시력저하 방지를 목적으로 아이포뮬러라는 제품을 먹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장기의 시력이 많이 나빠지고 성장이 끝난 이후에는 시력이 나빠지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거나 후천적인 습관으로 인해서 시력이 나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해서 아이 포뮬려라는 제품을 구매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일라식 수술 이후에 또 눈이 나빠지면 참 억울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3. 프로비타는 건강상의 이유로 구매하였음.

제가 면역력이 약해서 걸린 질병이 있거든요.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프로비타라는 제품을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 몸의 엄청 가시적인 특별한 변화는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면역체계가 형성되면서 어느 정도 면역력이 생겼다고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구매 후기]

1. 눈의 불편함 감소

눈이 불편하거나 눈이 피곤하다는 느낌이 많이 감소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영양제 때문이라고 100%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력개선과 눈의 불편함 완화에 기여를 해주었다고 생각을 해서 현재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늦게 자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눈이 피곤할 때 밥을 먹고 아이포뮬러 영양제를 섭취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 면역력증가

올레 프로비타라는 프로폴리스계열의 비타민을 섭취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의 면역력을 형성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드름이나 몸의 뭐가 나던게 많이 완화되고 많이 나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무조건 맹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가격이 부담이 되긴 하다.

솔직히 저거 2개 다 먹으면 15만원의 지출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먹는 양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원래 권고사항으로는 하루에 4알 (아침, 저녁)을 먹는 것이 방침이지만 저는 아침에 2알, 저녁에 1알을 먹거나 아침에 1알, 저녁에 1알을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 달분을 두 달 정도 먹기도 합니다. 물론 매일매일 먹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매일매일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건강의 관심이 많고 건강의 신경써야할 30대가 다가오기 떄문입니다. 이에 더해서 술과 음주를 하지 않아서 건강의 큰 적색신호는 켜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너무 부담된다 싶으신 분들은 다른 하위계열의 영양제를 섭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제라는 것이 무조건 어떠한 병을 낫게 해주거나 하는 목적이 아니고 건강보조 섭취용이기 때문에 영양제의 섭취목적을 분명히 인지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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