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디지털 문화

 

[디지털 전환]

디지털 기술을 토대로 기존 체계와 문화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디지털 대전환시대 급부상이 되고 있습니다.

초맞춤형, 비대면, 실시간, 탈경계, 제품과 서비스 통합 등의 형태로 전개되어지고 있습니다. 급격한 변화의 흐름과 물결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청소년 지도사들은 이에 대해서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이 디지털로 들어갔다면 우리 청소년지도사도 이에 대해서 디지털 세계로, 가상세계로 들어갈 필요성도 있지 않을까요? 

 

청소년의 디지털 친화 특성과 욕구 다양화에 따라 활동 프로그램 개선이 필요하고 원격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 디지털 환경의 일상화로 청소년활동 전반의 디지털화 및 이에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제고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청소년경험은 전통적 청소년사업 + VR,AR,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 융합을 하여 기존과 다른 새로운 차원의 청소년서비스 경험을 제공준다.

[디지털 청소년활동]

1. 팬데믹과 언택트

-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의 영향이 컸고 언택트적 요소가 강해져서 청소년활동의 위기가 오게 되었습니다. 시설폐쇄와 휴관 등으로 대면방식의 청소년활동 전면 중단되었고 온라인 비대면방식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고 코로나 위기 단계별 기관운영 방침이 마련되었고 새로운 진화가 이루어졌다.

 

2. 청소년활동의 패러다임 변화

- 코로니시대 청소년활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디지털 미디어 기술등을 접목시키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가 청소년들의 비판적 생각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청소년활동의 적극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장려해야 한다. 디지털콘텐츠 제작, 편집 표현을 장려하고 디지털 약관을 이해하고 데이터 소유권을 이해하고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면서 직면 가능한 문제를 인지해야 한다.

 

디지털 기술 사용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반성적인 사고와 성찰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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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청소년활동의 특징]

- 보완재 : 부족한 것을 채워줌

- 대체제 : 초월적 경험 제공

- 직접재 : 디지털 도구의 활용

 

디지털 청소년활동은 기존의 부족한 것을 보완해주는 보완재 등의 역할, 아니면 전혀 새로운 가치경험을 제공해주는 대체제 방식이 있고 기존에 있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고 디지털 도구를 도입하여 새로운 청소년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직접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청소년디지털 역량활동 강화

- 디지털 활동 및 교육지원

- 청소년활동 지원체계 디지털 기반 개선

2. 청소년 미래역량 제고

- 미래역량 제고 활동 확대

3. 댜양한 체험활동 확대

- 테마별 활동기회 제공

- 자기주도적 활동 프로그램 확대

- 안전한 청소년활동 기반 마련

4. 학교 안팎 청소년활동 지원 강화

- 학교 연계 청소년활동 지원

- 지역사회 연계 한교안팎 청소년활동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