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 2025 책을 읽고 나서]
1. 다품종 소량생산
개개의 고객별로 요구하는 사항들이 세분화 되면서 이러한 기술들이 더욱 발전할 것이다. 가령 화장품 피부톤의 색깔에 맞게 21호와 23호 사이에 호수가 없을 때 ai를 통해서 각 개인의 피부분석을 통해서 22.5호라는 호수를 제작해주는 것처럼 말이다.
각 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그에 맞게 ai 서비스가 제공을 해준다는 것이다.
2. 무해력
타인에게 해를 가하지 않으면서 귀여움과 순수성을 내포하는 의미이다. 타인에게 적의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이러한 무핵력을 갖는 언어나 행동, 그리고 굿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
세상이 어지럽고 복잡하고 다사다난 하니 이러한 무해력을 추구하는 굿즈나 소품 등을 구매하는 인원들이 많아지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을 한다.
3.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것이다. 특별한 것을 벗어 던지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것 같다. 흔히 소확행이라고 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작은 행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소확행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면서 타인에게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있었다면 아보하는 소확행과는 다르게 오늘 하루를 무탈하게 살아온 본인의 대한 만족감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매우 소중한 하루였을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매우 힘든 하루였을 수 있다.
4.그라데이션
트렌드코리아 2025를 읽으면서 나는 그라데이션의 정의를 '불분명함에서 오는 다양성' 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어떠한 이분법적 사고로 정의되지 않은 것들을 의미한다. 미술에서도 그라데이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하나의 색깔로 표현하기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처럼 우리는 그라데이션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다양한 영역에서 특정한 직업을 영위하고만 있지 않고 다양한 직업을 영위하면서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직업의 그라데이션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은 축복이지 않을까도 생각한다. 한 인간이 가진 잠재성과 가능성을 그라뎅션 역량으로 표출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개인의 잠재성과 가능성들을 표출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사회... 그러한 사회가 바로 그라데이션 사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라데이션 사회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 그라데이션 사회는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는 부분에서 오기 때문에 그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을 시장 세분화 해서 이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으로 확장 발전시켜야 되는 부분이 있다.
특히 국내의 수요와 수출을 견인하는 외국인들의 비중이 높아지다 보니 이러한 견인을 높이기 위해서 그라데이션 K-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주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라는 의미입니다. 소확행의 의미가 약간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의미로 변질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의미로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되고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는 것의 대한 감사함이 느껴지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6. 원포인트 UP
나다운 자기계발이라는 의미입니다. 본인이 어떠한 사람인지 자아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서 그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들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드래곤의 슈퍼에서 나오는 '위버멘시' 라는 의미도 이러한 원포인트 업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렌드코리아를 읽으면서 국민소통참여단, 혁신단, 대외활동에 피드백하면 좋은 활동들]
1. 은행의 영업시간 확장
- 외국인 고객,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서 은행의 영업시간을 확장하는 방법이다. 특히 다국어 서비스를 만들어서 혼자서 서비스를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들을 겨냥한 각종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 국내 고객 포화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달성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존의 국내 고객은 하나의 주 거래 은행을 사용한다면 새로운 고객은 이제 외국인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적 취약계층, 사회적 배려계층을 고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들을 자신의 은행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기술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물성매력
- 평가단, 대외활동, 서포터즈에서 어떠한 사안이 추상적이거나 모호할 때 트렌드코리아 2025에서 나오는 키워드인 물성매력을 적용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호함을 깨부수는 힘, 이러한 힘을 물성, 즉 만지고 볼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로 가시화 시킨다면 평가에 효과성을 더욱 높일 것이다.
우리가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평가에서 한계가 있으니까 말이다
3. 증강현실 경험 제공
- 각 기업에서 어떠한 문제사항에 대해서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를 체험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해당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과 전개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기업백서 출간
- 토스의 더 머니북처럼 이해관계자들의 사례를 모아서 이를 전자책이나 종이책으로 출간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본인과 관련된 문제상황이나 해결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책을 출간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고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3일 코인 시장 급락 (0) | 2025.02.05 |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N행시 공모전 공유 (0) | 2025.02.04 |
원격교육이론의 내용 (0) | 2025.02.02 |
은행열매의 효능, 은행열매의 특징 (0) | 2025.02.01 |
정치용어 공부 (0) | 2025.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