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학폭 인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도 학교폭력과 관한 포스팅인데요.
여러분들 지수라는 사람을 알고 계시나요? 저는 잘 몰랐는데 네이버에 학교폭력 연관검색어에 뜨기도 하고 각종 sns에서 기사로 뜨는 인물이라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지수라는 인물을 나무 위키를 통해서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큰 키 같습니다. 186cm면 웬만한 남자 성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피지컬일 수 있죠.
그러나 지수는 스스로 학교폭력 사태에 관한 의혹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나무 위키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나와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1년 3월 2일에 지수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폭로 글이 올라왔음.
2. 같은 날 18시 48분경 또 하나의 폭로 글이 올라옴
3. 일반적인 학교폭력에 비해서 그 수위가 상당히 극악적이며, 저질적이고 수위가 높았다.
4. 3월 3일 첫 학교폭력 게시글 최초 폭로자가 2차 폭로 글을 게시했다
5. 3월 4일 날 지수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6. 결과적으로 지수의 학교폭력 수위는 매우 강하며, 폭로자들도 합의는커녕, 사과도 필요 없다는 태도로 나오고 있어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지수가 했던 악행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큰 덩치를 이용해서 조직적인 악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무슨 야쿠자를 연상케 하는 모습인 것 같네요.
2. 신분증 위조를 통해 클럽에 다녔었다고 합니다.
신분증을 위조할정도면 그 정성도 정성이지만 애초에 죄책감이나 생각을 전혀 안하고 사는 것 같기도 합니다.
3. 급식실에서 먹지 않는 반찬을 근처 학생들의 몸에 투척했다고 합니다.
이건 뭐 인성이 바닥이네요. 이런 애들은 부모님이 관리나 교육을 똑바로 해야 되는 것 같아요. 삼청교육대에 입소해서 개밥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기도 합니다.
4. 도둑질을 했다는 작성자의 신고에 전교생을 동반한 집단 따돌림을 함...
와... 무슨 웹툰에서 나올만한 쓰레기짓을 한 것 같네요. 이거는 연예계 퇴출뿐만이 아니라 인생퇴출을 해야 될 지경인 것 같습니다.
5. 기분이 나쁘다거나 범죄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물리적인 실력행사와 금품갈취
고귀한 가치관 신념관 도덕의식이 없으면 가진 힘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 수 있음. 악마도 울고 갈 내용들이네요.
6. 교실에서 소변을 보는 행위
이거는 대소변을 구분 못하는 행위인데 동물도 맞으면 대소변을 구분합니다. 안 맞고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짐승인데 사람이랑 같이 생활을 하려고 해서 대소변 구분이 안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인간사회와의 격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여자 친구가 있음에도 다른 여성의 집에 놀러 가도 되냐고 추궁됨
유유상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긴 합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난다는 말인데 지수도 약간 그렇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약간 짐승티를 못 벗은 것 같기도 하고요. 번식욕구가 왕성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8. 화장실에서 중학생과 관계한 영상을 찍어 돌려봤다고 합니다.
짐승티를 못 벗은 사람이 맞네요. 조주빈이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주빈은 왜소하고 힘이 없는 약간 찌질한 측면을 보여줬지만 지수 같은 경우에는 힘이나 체격을 활용해서 조주빈과는 다르게 더 발광하면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10. 남자애들한테 자위하라고 시켰음..
처음에 이해가 잘 안 갔는데 남자애들한테 자위하라고 시키고 그 사람 얼굴과 입에 사정하게 했다고 함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저 지경이 된 건가 생각을 한다. 부모한테 배운건가요? 아니면 혼자서 습득을 한 걸까요? 무슨 군대에서도 잘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어렸을 때 부터 진행을 해 왔네요. 이런 사람들은 뇌과학적으로 실험용 쥐처럼 활용하는 게 인류기술이나 의학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긴 합니다.
11. 이 외에도 더 있는 것 같아요.
진짜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과하고 다녀야 될 듯하다. 사과를 받아주고 안 받아주는 건 피해자들 마음인데 피해자들은 사과 안 받아주고 사회에서 계속적으로 욕먹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번에 학폭 가해자 지수는 '역대급' 이 맞네요. 진짜 지수가 벌레같이 생각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역대급 사건들이 지금 터지는지 잘 이해가 안 가지만 지금이라도 터져서 다행이네요. 부디 처벌받아도 또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수는 역대급인 거 같다.
단순히 학교폭력뿐만이 아니라 형사 처벌될 항목들도 있는 것 같다. 사회에서 생매장은 당연한 것 같고 이런 벌레랑 같이 학교를 다녔던 중고등학교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보낸다.
2. 사람의 선천적인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면 '비슷한 남녀끼리 만난다고 생각한다.' 배우지 못하고 성숙하지 못한 남녀가 만나서 헤어질 때 서로한테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에 자기가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았기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것이고 그런 인성이 결여된 남녀끼리 만나는 것을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라는 명언이 계속 떠오르는 요즘인 거 같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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