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컴타자를 활용해서 애국가를 작성했다.
[한컴타자, 갑자기 한 이유가 있는가?]
이번에 유튜브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타자 빠르기 대결을 하는 컨텐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타자를 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진행을 하였고 노트북에 한컴타자 빠르기를 측정하기 위해서 하나를 골라야 했습니다. 주제는 애국가였습니다.
두번째 도전이었는데 첫번째 도전은 680타 정도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운이 좋게 700타를 달성을 해서 작가님을 이겼던 기억이 있다.
아무래도 홈그라운드 영향이 컸던 것 같다. 나는 기존의 사용하던 노트북이었고 PD님 같은 경우에 내 노트북으로 타자 빠르기를 진행해주셔서 운이 좋게 이겼던 것 같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오랜만에 진행을 했고 추억도 새록새록 올라오는 것 같아서 한 번 자랑을 하고 싶었다. 의외로 과거의 나보다 더 잘했던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약간 키보드빨도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무슨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는가요?]
이번에 출연한 유튜브는 구독자 10명의 신생유튜브 채널입니다. 당근마켓에서 저렴하게 무료나눔을 받았거나 구매한 내용들을 리뷰하는 컨셉의 유튜브였습니다.
그런데 이색적이게 타자빠르기 대결을 하는 내용도 컨셉에 있었습니다.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유튜버들 중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타자 대결을 하는 유튜버는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타자빠르기 대결을 하기 전에 당근마켓에 구매한 복싱화와 무료나눔을 받은 이발소 의자에 대해서 리뷰를 하였습니다. 당근마켓에서 구매한 복싱화 같은 경우에는 시장가보다 저렴하게 구매를 했었다. 물론 중고물품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그런 것 치고는 관리도 잘되고 초심자인 내가 쓰기에는 좋은 복싱화였던 것 같다. 그래서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를 했고 이를 통해 대회에 나가서 어느 정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던 것 같다.
당근마켓에서 의외로 혜자 아이템과 좋은 무료 나눔 아이템이 있으니까 이를 잘 확인하면 분명히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는 물품 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계속 유튜브에 출연할 생각입니다. 특히 당근마켓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인터뷰이를 모집하는 게시글과 공고가 많이 보여서 주제의 적합하다고 하면 지원을 해서 유튜브에 스스로를 브랜딩하려는 진행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당근마켓에서 진행하는 인터뷰이 모집공고를 잘 살펴봐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서울 경기권 지역으로 많이 모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지역을 따로 설정하셔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쉽게도 당근 중고거래플랫폼에서는 인터뷰이나 모집공고를 일괄적으로 볼 수 있는 색인이나 환경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는 측면이 아쉬웠습니다. 따라서 지역을 하나하나 설정해 가면서 확인을 해야 하고 지역설정도 최대 2개밖에 되지 않아서 찾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찾다보면 좋은 구인공고가 있을 지 또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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