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하는 직장인 부업 기자단 대외활동

[직장인 부업]

직장인 부업이락 하면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대표적으로 블로그, 티스토리, 전자책, 쿠팡파트너스, 해외구매대행, 스마트스토어 등의 항목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솔직히 위의 항목들은 장기적으로 진행을 하면서 장기적으로 캐시카우를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접근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와 티스토리, 전자책, 해외구매대행, 스마트스토어를 어떤 유튜브에서는 노하우만 알면 무조건 다 할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본인의 노력과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빠른 수익을 보고 싶고 어느 정도 가시화된 성과를 보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에게 과연 노력과 노하우만으로 위의 부업으로 월의 100~200 정도를 벌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성공한 직장인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저기에 있는 부업 중의 성공해서 월의 100이상, 아니 월의 50 이상 버는 것 자체가 저는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시간과 노하우, 자본과 노력이 투입이 되니까 말이죠. 무자본 창업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무자본 창업이 아닌 경우도 있죠. 시장이 아무래도 포화시장인 것은 돈을 조금 써야 이러한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고 출혈경쟁에서 조금이라도 수익을 볼 수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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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추천하는 대외활동]

저는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고 주말 토요일 하루는 취재를 하러 다닙니다. 일종의 기자단 활동입니다. 그러면 기자단 활동이 무엇이냐?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기자단이 무엇인지 알 것 입니다. 업체에서 요구하는 장소나 업체를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후기를 남기는 형식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기자단 대외활동도 이와 유사합니다. 다만 조금 더 공식적인 측면이 있고 명함이나 명찰이 발급이 되는 등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각종 유인동기가 제공이 된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토요일에 업체 한 곳을 선정하여 기자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방문해서 길면 1시간, 짧으면 40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사업에 대해 조사를 합니다. 사진도 10장 이상 찍어서 제 블로그에 올리거나 

 

이를 해당 대외활동 담당자에게 자료를 전송하면 됩니다.. 압축된 사진을 전송해드리고 제가 그 업체에 방문해서 인터뷰한 내용과 사업을 조사하여 이를 한글 파일에 적은 내용을 보내드리기만 하면 되는 것 입니다.

[직장인들의 기자단 대외활동,  수익과 후기는?]

1. 5만원의 수익

1시간 정도 사진 찍고 해당 업체의 담당자에게 사업에 대해 조사하고 팜플렛과 리플렛을 읽으면서 사업을 이해하고 이를 다시 한글 파일에 원고를 작성하는 행위가 보통 1~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렇게 해서 5만원의 수익을 받을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일반 알바랑 부업보다도 가성비가 더 좋지 않나요?

2. 나름 재미있다.

해당 사업소에 방문하는 암행어사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탐험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평소에 내가 알지 못했던 곳을 방문해서 알 지 못했던 사업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암행어사 신분이 된 것 같고 이렇게 알게 된 사업이 어떠한 효용성과 가치를 지니는지 알아볼 수 있고 실무적으로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서 하는 실무공부가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현장을 방문해서 생생하게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일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각종 서류 등을 눈으로 보는 것 또한 나에게 공부가 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기자단 활동을 하면 잡학다식한 내용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배우는 것의 뜻이 있으신 분들은 기자단 대외활동을 추천드리는 바 이다.

 

물론 타인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사람들이면 더 기자단 대외활동이고 잘 맞을 것이다. 부업뿐만이 아니라 소소한 재미로서도 말이다.

 

3. 미리 선발행이 가능하다.

미리 앞의 있는 활동을 수행해도 된다는 것이다. 즉 토요일 하루에 5월, 6월, 7월과 관련된 사업소에 방문을 해서 기자단 활동을 진행하고 사진을 찍고 사업을 물어봐도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루 고생을 하고 집에 와서 한글 파일로 정리를 한 다음에 사진을 정리해서 보내면 향후의 몇 개월은 그냥 계속 5만원이 들어온다는 것이 된다.

 

어떠한가? 나름 직장인들도 이러한 기자단 대외활동을 하면서 충분히 소소하게 수익을 볼 수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