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소비자체험단 활동 후기, 힐링이 필요하신가요? 힐링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논하다.

* 위 사례는 과거의 경험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시점에서 재구성했음을 말씀드립니다.

 

[힐링소비자체험단이 뭐야?]

힐링 상품을 보고 체험하는 체험단을 의미힙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서울에 있는 큰 컨벤션, 기획 센터에 방문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힐링과 관련된 다양한 물품들이 시연되고 홍보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컨벤션센터에 가서 다양한 힐링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이에 대해서 후기를 남기는 활동이었는데 힐링과 관련된 산업이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2023년 시점에 조금 더 보완해서 포스팅하려고 하니까... 아무래도 사람들의 분노나 피로감이 많다 보니까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해줄만한 힐링 산업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고 계시나요? 제가 힐링소비자체험단을 통해서 경험한 내용들은 정말 다양한 힐링제품과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힐링소비자체험단 후기]

1.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힐링제품이 있구나!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힐링제품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용방법을 몰랐던 제품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한 제품을 시연해보고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신체적인 피로도와 상태에 따라서 음향을 조절해주고 대상자가 원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기계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봐오던 멘탈케어 프로그램 등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힘들면 다양한 심리검사지를 통해서 검사를 하잖아요? 그런것처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경험 프로그램이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2. 서울 양재 AT센터 정말 넓다.

서울 양제에 있는 AT센터로 갔는데 정말 다양한 힐링제품들이 있었다. 둘러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공간이 넓어서 많이 둘러 봤던 기억이 난다. 서울에 있는 컨벤션, 심포지엄이나 어떠한 회의를 개최하는 큰 센터 같은 경우에는 규모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컸던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개인적으로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했던 저출산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을 때도 컨벤션 센터가 매우 컸던 느낌이 있습니다. 평일인데도 축제를 연상케할 정도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등이 시연이 되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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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업제품도 판매하였다

다양한 기업에서 판매되고 있는 힐링 제품도 판매되는 것을 보았다. 이런 것들을 시연하고 체험해볼 수 있었던 같다. 스포츠 의류 제품도 있었고 다양한 제품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특히 헬스업계나 운동업계와 관련된 운동용품과 옷 등을 팔기 위하거나 홍보를 하기 위해서 입점한 업체들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편한 운동용 레깅스에 본인의 몸매를 보정해줄 수 있는 기능성 레깅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와 관련한 제품들도 있었던 것 같다.

 

기업들이 판매하는 제품이 제품이 될 수도 있고 서비스가 될 수도 있는데 이색적이었던 것은 한편에서는 요가프로그램(?)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여성 참여자들이 해당 요가프로그램을(?) 강사의 지시에 맞추어 같이 시연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4. 힐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23년 기점으로 현재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이 채무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개인이 빛을 내서 레버리지 효과를 얻기 위해서 빛을 쓴거라서 개인의 책임론이 더 우세하긴 하지만서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이후에도 경제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러한 채무를 상환할 능력 자체도 의심을 받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사람들이 적절한 스트레스관리나 해소법을 몰라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로 극단적인 선택에까지 이르지 않기 위해서 본인이 본인의 힐링방법과 내용을 잘 찾아서 힘든 시기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시면서 이러한 상황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힐링소비자체험단 활동인증서]

힐링소비자체험단에서 활동하고 활동인증서를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18년에 참여했던 활동이긴 한데 그 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힐링과 관련된 산업이 서서히 대두가 되었던 것 같아요. 글을 쓰면서 생각이 드는 점은 앞으로도 1인가구가 많아지고 외로움과 싸워야 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면 이러한 힐링과 정서, 심리상담이나 케어에 관한 영역이 조금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이 로봇이 대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의 감정이라는 영역은 '인간의 고유한 영역'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서 대체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서 이러한 인간의 미세한 감정변화나 감정의 영역까지 로봇이 꿰차고 들어온다고 하면... 물론 그 시대가 도래하고 나서는 아마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산업군이나 직업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정신병이나 우울증, 조울증 등 신경정신과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되는 것을 보면 힐링과 상담과 관련된 수요는 계속적으로 높아지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