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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2022 서울시민간축제,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 과거 참여 그룹 리뷰

by 극승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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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2022 서울시민간 축제인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과 관련해서 2021년도에 참여한 그룹들의 홍보를 위해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

-9Art Project 

 

9Art Project 라는 팀입니다. 2021년도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그룹입니다.

 

뭔가 고혹적이고 앨래강스한 느낌을 주는 사진들입니다. 3번째 사진 같은 경우에는 뭔가 걸크러쉬한 느낌을 주는 느낌이 드는 사진이네요. 4번째 사진 같은 경우에도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보아 여성위주로 팀이 구성되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뭔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팀이네요. 9아트프로젝트는 아직 기사나 영상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다른 그룹들의 영상들은 첨부되어 있습니다.

 

-조성란 무용단

다음으로 2021년도에 참여했던 그룹은 '조성란무용단' 이라는 그룹이네요. 한복의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춤사위를 볼 수 있는 그룹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한 번 사진을 확인해볼까요.?

 

여깃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춤사위를 보여주고 있네요. 부채와 각종 한국의 전통 악기 등을 보조품으로 해서 춤사위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가을 향을 맞는 한복의 자태가 기대가 됩니다.~ 관련 영상도 첨부드릴게요.

-아름드리무용단

아름드리무용단이네요. 아름드리 무용단도 한복의 모습을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룹 같아요. 퍼포먼스라고 하면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한국 전통 북소리와 타악 국악으로 전하는 우리의 소리 신명과 흥의 퍼포먼스라고 합니다. 한국의 전통 악기들을 통해서 타악과 국악을 보여주는 그룹인 거 같아요.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 축제에 시원하고 청아한 울림이 퍼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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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솔플라멩코

마리솔플라멩코라... 뭔가 단어상으로 들어 봤을 때 느낌이 확 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알아보니 플랑메코는 춤, 노래, 기타 세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현대에서는 플라멩코 스타일의 기타 파트가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플랑메코는 그러면 춤과 노래와 기타의 호흡이 한 대 어우러진 음악이라는 건가요.? wow 

 

주로 스페인 하류층이 즐겼었다는 예술이었고 지역에 따라서 구분이 되었다고 합니다. 약간 우리에게 익숙한 탭댄스 형식의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또 정식 명칭과 스킬들이 있는 것 같아요. 참 음악이 보여주는 기교와 아름다움은 다양한 것 같아요. 그 때 당시에 스페인 하류층이 즐겼었다는 예술이라고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또 대중문화 안에 자리를 잡고 있지 않을 까 생각을 합니다.

-신호범 밴드

사진을 보니 뭔가 가장 현대적인 음악과 가까운 느낌을 주는 그룹인 것 같습니다. 신호범 밴드라고 하네요. 제가 진짜 죄송하게도 신호범님의 이름을 잘 몰라서 '산호범' 이라고 적어 놓고 급격하게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신호범' 으로 수정을 하게 되었네요. 뭔가 우리에게 익숙해 보이는 악기들이 사진으로 나와 있네요 . 복장이나 의상 같은 경우에도 한복이 아니라 서양식 정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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