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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나한테 필요도 없는 기프티콘, 당근마켓에 팔아보자

by 극승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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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부업이 이슈죠.? 이것도 부업의 일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여러분들은 카페를 어디를 가시나요.? 저는 스타벅스를 주로 가는데 주변 지인이 다른 커피 전문점 기프티콘을 주면 크게 저한테는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물론 지인이 준 교환권은 감사하긴 한데 막상 쓰지도 않을 기프티콘을 가지고 있자니 뭔가 손해 같고... 다들 아시겠지만 당근마켓을 통해 쓰지 않는 교환권을 판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당근마켓 어플 설치]

당근마켓 어플 같은 경우에 갤럭시 기준으로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당근마켓' 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당근마켓 어플이 나오는 데 다운을 받아주시면 됩니다.~

당근마켓 어플에 들어가 봤습니다.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제품뿐만이 아니라 서비스도 판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조예에 관심이 있거나 하신 분들은 꽃도 파시는 것 같아요. 그 외 서비스라고 한다면 내가 가진 재능이나 역량을 상품화 시켜서 판매하실 수도 있는거죠.

가. 바퀴벌레 처리 능력
나. 많은 짐들을 옮기는 인력 지원, 용달, 화물운반 능력
다. 컴퓨터 OA 강사 능력, 자격증 반
라. 과외 등

수요가 있을만한 부분들을 잘 분석해서 당근마켓에 공고를 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제가 판매한 물품]

 

저는 보통 기프티콘이나 교환권 등을 판매하였습니다. 기한이 다 되거나 저한테는 딱히 필요성이 없는 물품들이죠. 대외활동이나 각종 이벤트를 참여해서 받은 기프티콘을 이런식으로 현금화 시키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근마켓에서 중요한 게 매너온도라는 것이 있는데 매너온도 점수에 따라서 신뢰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혹시 매너온도 0도 만나보신 분 계신가요? 그것도 레어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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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말씀드린 내용은 당근마켓을 통해 기프티콘이나 교환권을 현금화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내용에 대해서 언급해 드렸습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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