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부업]
2024년 동안 내가 했던 부업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 내가 해 보지 못했던 부업들 또는 많이 참여해보지 못한 부업 같은 경우에 소개를 못해드린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1. 대외활동
개인적으로 공공기관, 대기업에서 시행하는 서포터즈, 홍보, 모니터링, 설문조사, 평가단 형식의 부업이 가성비 좋은 대외활동으로 느껴졌습니다. 내용을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카테고리별로 말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 설문조사 :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각종 기프티콘이나 현금이나 금품 등을 받습니다.
- 설문조사 : 설문조사는 보통 길어도 20분 이내로 진행되고 각종 기프티콘이나 현금을 계좌로 입금시켜줍니다.
- 모니터링 : 특정 사안이나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기입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 평가단 : 공공기관의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생각이나 의견을 반영하는 형식의 부업입니다.
2. 미국 주식 투자
미국 주식 투자도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미국 주식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 '미국 주식 etf' 추천이라는 키워드로만 작성해도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도출되니까 마음에 드는 etf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월에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배당이 나오는 배당 etf를 추천드리며 한국주식보다는 매력성도 높고 장기적으로 배당금도 높고 etf 종목의 주식 가격도 높아지고 있으니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물을 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로나 때 부터 미국 주식과 etf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투자해서 현재는 700만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3. 슬로건 공모전
슬로건 공모전을 추천드립니다. 슬로건 공모전이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같은 경우에는 chat gpt 등 생성형 ai에게 도움을 받아서 수상을 하면 좋습니다.
생성형 ai의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인간의 창의성과 생각을 결합하면 매력적인 명칭이나 브랜드 네이밍이 도출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다른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보다는 품의를 덜 들여도 되니 가성비 좋은 부업이 될 수 있고 이렇게 수상을 하면 이력으로도 남고 기프티콘이나 수상금도 받을 수 있으니 좋은 거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기프티콘 같은 경우에는 당근마켓에 처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주말 아르바이트
아르바이트라고 하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사실 아르바이트의 효용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 취업 스펙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 향후의 바리스타로, 공장에서 주말에서 일을 하면 생산직 취업에. 경비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한다면 향후 보안업체 등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아르바이트를 안하는 것 보다는 해서 경험이나 이력 자체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금전적인 부분도 보완을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취업 이력으로 남겨둘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의 아르바이트도 있다.
아르바이트라고 해서 다 바쁜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하면 꿀 보직이라고 해서 편한 직무의 아르바이트도 있습니다. 본인이 어떠한 사무처리나 행정처리 고객응대가 많이 없는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했을 때 남은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자기계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만 잘 처리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고 고객 만족이 높다면 사실 사업주 입장에서도 크게 불만이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해야 할 일을 잘 처리하고 마무리하고 남은 자투리 시간의 본인을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말을 일을 하지 말고 아르바이트 시간에 딴짓을 하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 금전적인 부분
'아르바이트 한다고 해서 얼마나 벌겠어' 라는 생각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내가 가진 잠재역량과 가능성을 발굴해보겠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시급을 받는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이 세상의 무쓸모 하다는 것은 아니며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며 그런 일을 통해서 가치와 의의를 찾는 것도 본인의 몫입니다.
떄로는 금전적인 부분을 넘어서 본인의 인생 가치나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러한 일에 한 번 타인의 시선이나 주변이 뭐라 하든 무시하고 한 번 도전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좌담회, 아르바이트
좌담회 같은 경우에도 투입 시간 대비 제공해주는 참여비가 매우 쏠쏠한 부업입니다.
아르바이트 중에서도 행사 스텝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고객응대와 안내, 세션 보조, 각종 업무 보조 등의 역할이 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고 지시에 맞게 잘 수행하면 되는 아르바이트입니다.
심포지엄, 토론회 등 어떠한 주제나 사안에 대해서 토론이나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자리를 잘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운영 과정 중의 문제가 없이 도와드리며 마무리까지 잘 안내해드리는 것이 그 역할이고 크게 어려운 점이 없고 참여시간 대비 나름 고 시급의 아르바이트가 '행사스텝'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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