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누구인가?]
김민재는 축구선수이다. 김민재 선수 같은 경우에 FC 바이에른 뭔헨의 소속되어 있는 축구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DF 수비수이다. 키가 190CM의 장신이고 87KG이다.
포지션은 센터백이고 주발은 오른발이다.
[김민재 이혼 소식]
안지민이라는 배우자와 이혼을 했다고 한다. 배우자 안지민 같은 경우에는 프리랜서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민재와 안지민 사이에는 자녀도 있다고 한다.
이혼 후 양육권은 전 배우자 안지민이 가지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혼 소식에 관한 SNS 댓글 반응이다. 요즘에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등 결혼 한 번 잘못해서 도축을 당한 남성들을 이야기하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이번에 김민재 축구선수와 안지민 전 배우자의 이혼에 대한 댓글 반응을 보면 아래와 같다.
사실 김민재 축구선수와 안지민 배우자 사이에 불화나 갈등이 있었는지 명확히 알수는 없지만 4년 결혼생활을 하고 재산분할로 몇 억도 큰데 몇십억, 몇백억을 벌 수 있는 거면 사실 여자들 입장에서는 이거를 투자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눈 딱감고 얼굴 마음에 들지 않은 돈 많은 남성과 기약없는 사랑으로 결혼을 하고 3년이나 5년 쇼부를 치고 이혼을 한다고 하면 재테크 성공이지 않겠는가?
김민재 축구선수처럼 돈을 많이 버는 선수라면 특히 결혼에 대해 신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이러한 법제도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직업이 없는 전업 주부인 여성이 이혼 이후에 불안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겠지만 이거는 남성 입장에서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재산형성에 도움을 주지 않는 와이프가 이혼을 하자마자 몇천 ~ 몇 백억씩 가져가는 법 제도가 중국의 차이리 문화와 다를 게 무엇인가?
중국의 차이리 문화는 결혼하기 전 남자에게 과도한 금품과 금전을 요구했다고 하면 한국의 이혼문화는 이혼 이후에 남성에게 금품과 금전 등의 재산을 내 놓으라는 격이니 전후의 차이 문제이지 본질은 같다고 생각한다.
다른 영상에서는 호날두를 찬양하는 댓글이 나왔다. 사실 우리나라 제도적 관점에서 비추어 봤을 때 호날두가 우리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3년, 5년 이후에 이혼을 한다고 했을 때 얼마의 재산 분할이 떨어질지 감이 안잡히는 순간이다.
3~10년 정도만 버티면 돈이 나오는 걸? 평생 놀고 먹을만한...? 그러면 여자 입장에서는 해볼만한 투자가 될 수 있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이러한 제도나 내용을 악의적으로 활용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현재 많은 남성들한테는 불안감을 유발 시킬 수 밖에 없는 제도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안지민 전 배우자가 프리랜서라고 했는데 정확히 모델을 했는지, 어떠한 업무를 진행했는지도 알고 싶긴 하다.
댓글을 한 번 음미해보라(?)
이제는 김민재의 능지이슈로 모는 댓글도 보인다.
웃긴 댓글 중의 하나는 '결혼 4년차 유부남들 비상' 이라는 댓글이 웃프기도 하였다.
여자 입장에서는 결혼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혼을 택하고 재산을 가져가면 되기 때문에 사실 부부 간의 사소한 갈등이나 불화를 해결할 의지나 마음조차 없으면 이혼이라는 대안을 선택하면 되니까 말이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다.
김민재의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와 관련해 박경내 변호사는 라디오에 출연하여 김민재의 연봉을 토대로 약 80억원 이라는 계산이 나왔고, 김민재가 협의이혼을 했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많은 배려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5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추측에는 4년간의 결혼생활 수입을 생각했을 때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며 지적했다.
박 변호사는 "김민재가 협의이혼을 했기에 (부인에게) 금전적으로 많은 배려를 했을 것"이라며 재산분할 규모는 알 수 없지만 80억 원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크게 틀린 것 아니라고 판단했다.
다만 500억 원에 달할 수도 있다는 일부 추측에 대해선 "재판을 통해서는 불가능하다"며 김민재가 혼인 기간 4년 동안 벌어들인 돈에 따라 재산분할이 이뤄지기에 500억 원은 터무니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합의 조건을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한 고액의 위자료 또는 재산분할금이 지급되는 사례도 있다"며 협의 내용에 따라 80억원 이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국제결혼, 도축]
사실 현대 결혼제도는 남성들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는 측면이 이혼을 바라봤을 때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동질혼이고 아이를 갖지 않고 남녀 모두 맞벌이를 하고 있으면 이혼을 하더라도 재산분할을 하더라도 서로에게 큰 타격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에 와이프가 전업주부라고 하고 5년, 10년만 결혼생활을 하고 이혼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는 결혼한 남성에게 손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직장에서 번 돈을 재산 형성의 기여했다는 내용으로 와이프에게 제공을 해주어야 하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와이프가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가지고 잘 투자를 했으면 이는 인정한다.
하지만 와이프가 전업주부이고 가정 경제의 이바지하는 것 없이 남편이 출근을 해도 본체 만체 하고 관심도 없고 남편은 그러한 와이프의 태도에 찍소리도 못하고 편의점 도시락을 먹거나 하는 등 ATM 기기 노릇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나는 솔직히 결혼을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럴꺼면 혼자 살거나 차라리 국제결혼을 택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본인의 인생을 위험하고 힘들게 하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간다?
사랑하면 뭐 그정도는 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사실 이는 남자들도 똑같다. 사랑한다면 남자가 원하는 거를 다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 또는 그런 여자들과 결혼을 하니 본인이 도축을 당하는 게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결혼은 정말 남자 입장에서 신중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정말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와이프가 재산형성을 해줬다는 이유로 재산 분할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고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램 개발 (0) | 2024.11.08 |
---|---|
여름철 차 안에 두고 내리면 안되는 것들 (1) | 2024.11.07 |
취득해두면 좋은 자격증 TOP 5 (1) | 2024.11.05 |
교육에서의 평가 (0) | 2024.11.04 |
경기도워라벨링크 이벤트 소식 (1) | 2024.1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