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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대학생리더십아카데미 수료 후기

by 극승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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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리더십 아카데미]

* 위 활동은 제가 과거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내용을 현 시점에 맞게 재구성했음을 밝힙니다


제12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입니다. 국회의원회 대회의실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11회는 부산에서 진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가장 처음에 했던 대외활동이 되겠네요. 그 때 당시 저명한 분들이 오셔서 청년들을 위해서 강연을 해주는 자리였습니다. 아래 내용 활동내용 ~ 추가후기는 네이버 블로그의 있는 내용들을 옮겨 왔습니다. 현재의 관점에서 느낀 감정은 '현재의 시점으로 생각을 했다는 표현' 으로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각 정당의 의원과 연예인들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업인들과 강사님들을 초청합니다. 3시간 정도의 짧지 않는 강연이 진행되며 2시간정도는 강연으로 진행되며 나머지는 질문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청년들의 참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질문상' 'ucc 창작대전' '모범상' '인턴지원' 등의 많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뒷풀이를 진행하고 뒷풀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대인관계 또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약간 현재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그 많은 강의들을 오프라인이라는 공간 속에 모여서 이수를 했던 것 같아요. 우리가 기업이나 과목을 수료를 하거나 학점을 이수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전공과목처럼 말이죠.

하지만 나름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공간 속에서 유명인사들과 공명하며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말이죠. 하지만 저는 그 때 당시 용기가 너무 없고 눈치를 보는 편이라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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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비와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6~9만원 (차량지원, 각종 기념품, 음료 및 점심제공, 뒷풀이 떄 술과 다과 제공 등을 포함한 가격입니다.) 현재의 관점에서 조금 더 부언하자면 참여비가 대학생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쯤은 알바를 하거나 돈을 모아서 이러한 아카데미에 참여하셔서 동기부여 연설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동기부여가 되더라도 강연이 끝나거나 아카데미장을 벗어나면  그러한 열정이 식어요.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나 정보들을 통해 나를 그 순간이라도 고무시키는 것 자체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내가 관심있어 하는 저명한 인사가 얘기를 해주면 더 와 닿을 수 있겠죠?

 

추가적인 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날, 두번쨰 날은 집과 통근 할 수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2일까지는 집과 통근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와서 서울로 가야 되서 겁나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지친 몸을 끌고 국회의원회관에 앉습니다. 각 유명인사들의 강의를 듣고 조끼리 모여 앉아 점심을 먹고 이후에 또 강연이 진행됩니다.

이후 19시 이후에 각 조별로 사전 조별모임을 갖게 되어 ucc창작대전 영상물을 만들기 위해 참여합니다. UCC 창작대전 영상물이라는 건 일종의 과제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ucc창작대전은 다른 조와 연합할 수 있고 참여 또한 강제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참여를 통한 단합과 모범 그리고 질문상까지 그리고 영상우수상 등 열심히 참여하고 질문하고 할동을 하신다면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분들이 열심히 참여하시고 하셔서 저는 수료증밖에 못받았지만 좋은 인연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그것 또한 나름의 가치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UCC 창작대전이 끝나고 나면 3일째 날은 5시이후 강의를 듣고 평택 라마다 호텔에서 뒷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술을 마시고 잠을 자율적으로 청하도록 되었습니다. 절주하시고 주량을 조절하시고 큰 문제없으면 뒷풀이는 계속 진행되지만 비둘기 먹이를 주려고 넓은 마음으로 내용물을 쏟아내신다거나 너무 친해졌다는 생각으로 아낌없이 폭언이나 몸으로 부딪히는 등 적극적인 행동을 한다면 아무래도 행사가 중단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면 됩니다.

이후 4째날에는 조식을 먹고 수료증을 배부받고 다른 상장을 받으신 분들은 이후에 집까지 배송이 되거나 그 자리에서 또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국회나 고속버스터미널 또는 평택역까지 버스가 운영되니 타시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수료증과 더불어 다양한 상을 받는것처럼 보람되고 행복한 일 또한 없겠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일석n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의 관점에서 봤을 때]

현재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가 진행이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등 각종 이슈로 인해서 집합금지명령이 떨어지고 아무래도 개최 소식이 좀 뜸한 것 같긴 합니다. 만약 개최가 된다고 하면 청년분들은 한 번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내용도 많이 알려주시거든요. 궁극적으로는 그러한 내용들을 나에게 맞게 재구성하고 동화시켜 인생과 실전에 적용시키면 더 금상첨화겠죠?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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