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당근마켓 인터뷰 참여형 부업 후기

[당근마켓 인터뷰 참여형 부업 후기]

이번에는 당근마켓을 통해 구인공고가 업로드된 인터뷰 참여형 부업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당근마켓에서는 정말 다양한 인터뷰 출연과 관련된 부업이 있습니다. 약소하지만 돈을 받고 진행할 수 있는 부업인 것 같습니다.

다만 당근마켓에서 이러한 인터뷰 부업을 검색할 때는 지역조건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울권으로 한 번 찾아보시는 게 유용하긴 합니다. 솔직히 이런 건 조금 당근마켓 서비스팀에서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당근마켓에서 거래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하게 사람들끼리 교류와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장소 색인 설정을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랑 그 외 지역 한 곳 밖에 못하는 건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설정을 조금 더 크게 크게 해서 설정을 해주면 다양한 지역에서 올라오는 인터뷰 참여형 부업을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정말 다양한 주제가 있습니다. 금융투자와 관련해서 본인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유튜브 채널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내는 유튜브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의 직업생활과 관련된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이야기와 주제들이 있기 때문에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1시간 정도 진행을 하고 2~3만원을 제공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업으로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한다면 위의 부업들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보통은 제가 살고 있는 거주지 근처에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당근마켓에 업로드 되어 있는 인터뷰 참여자 모집 부업을 추천드리기는 하는 편입니다. 어려운 것 없이 그냥 본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주시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좌담회라고 하면 보통 앉아서 특정한 장소에서 진행이 되는 경향이 있지만 당근마켓에서 모집하는 공고들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특정 장소를 이동하거나 개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촬영이 진행이 되서 다소 동적인 모습을 띠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교통비나 식비 같은 경우에는 작가님이나 스태프가 부담을 해주시는 것 같고요. 물론 유튜브의 본인의 얼굴이나 이야기가 노출이 되는 게 싫다고 하시는 분들은 비추드리기는 합니다.

입금 같은 경우에는 바로 현찰로 주십니다. 그래서 뭐 4대보험으로 떼 먹힐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시거나 후기가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