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와의 전쟁 속에서 소비자 물가지수가 많이 올른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자차' 가 있으신 분들은 치솟은 기름 값의 부담이 클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국민들이 고통받는 국민고통지수가 있는데 이 국민고통지수도 '사상 최고치' 가 나왔다는 뉴스기사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24874?sid=101
치솟는 물가에… 2분기 국민고통지수 ‘사상 최고치’
확장실업률 기준 ‘11.3’기록 高물가 계속… 3분기 더 암울 올해 2분기에 국민이 겪는 경제적 고통의 정도를 나타내는 ‘국민고통지수’(misery index)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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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동아시아의 상황이 심각한 것 같다.
[중국과 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13146?sid=104
펠로시 대만 도착‥중국 대규모 군사 훈련 돌입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어젯밤 대만에 도착했습니다. 중국 베이징 현지를 연결하겠습니다. 조희형 특파원, 중국의 반발에도 방문을 강행한 건데, 도착 과정은 어땠습니까? ◀ 기자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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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라는 미국의 의원이 대만에 도착했다고 한다. 중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의 돌입했다는 뉴스기사이다.
미국 하원의장이라고 합니다. 미국 권력 서열이 3위에 랭크될 정도라 영향력이 강한 인물입니다. 펠로시는 대만에 방문하기전부터 계속적으로 중국을 비난해왔다고 합니다. 정치인 축에서는 할 말을 거침없이 하고 직설적인 정치인으로 많은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인권문제, 법치문제 등을 비판했습니다.
- 통화내용은 비공개지만 시진핑 주석은 '불장난하면 타 죽는다' 라는 공격적인 어조를 비췄습니다. 이후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마지노선에 도전하면 결연히 반격할 것이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고 했습니다.
- 말씀드린 것처럼 군사적 충돌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군용기 21대가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언제든 서로 간의 위협의사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거대한 땅과 막강한 자본력,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대외적으로 수출을 할 때 그 지분율이 높은 게 중국이라는 점 입니다. 정말 만약에, 정말 만약에, 전쟁이 쉽게 발생이 되지 않긴 하겠지만 소규모 국지전이라도 발생이 되서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전면전까지 확대가 된다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요동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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