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수공통 바이러스 발견

 

이번 소식은 중국에서 신종 인수공통 바이러스가 발견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최초의 시작은 어디야?]

- 최초의 바이러스 시작 위치는 중국의 허난성이라고 합니다.

- 신종 '헤니파바이러스' 라고 명명하였습니다.

[헤니파바이러스 추이]

- 현재는 35명이 감염이 되었다고 합니다.
- 무기력, 기침, 발열, 메스꺼움, 거식증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위의 증상들만 보면 엄청 크게 인간에게 악영향을 줄 요소는 없어 보이긴 합니다.
- 왕린파 교수는 현재까지 감염사례는 치명적인 것은 아니니 공포가 아니라 경계심을 가져야 되는 수준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신장기능 부전, 간기능 부전등의 내용이 추가적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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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1. 만약에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헤니파 바이러스에 걸리게 된다면 인간에게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 상처가 치료가 잘 안되거나 응고가 잘 안되는 병이 있는 환자들이 헤니파 바이러스에 걸리게 된다면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