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창업]
이번에 말씀드릴 내용은 무인창업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무인창업은 어떻게 보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인 사업시스템입니다. 보통 음식점이나 사람 간의 대면적인 서비스가 중요한 업종 같은 경우에는 무인업종으로 대체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일부 음식점에서는 서빙로봇 등의 인간의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등이 음식점 내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중장비를 옮기는 데 있어서도 중장비 로봇이 도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무인창업을 하면서 고려하거나 걱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아무래도 CCTV를 설치해도 물건을 훔쳐가거나 사업장의 기자재 등을 훔쳐가는 도난이 걱정된다고 하십니다.
물론 이러한 경우가 아예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일들이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무인창업과 관련한 영상을 많이 봤었는데 기업의 총 매출에 크게 영향이 없는 미비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도난의 케이스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러면 무인창업에서 해볼만한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무인창업 아이템 추천]
1. 자동판매기 브랜드:
건강한 간식, 음료, 커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자동판매기 브랜드를 창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렌디하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제품들을 중점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지하철 내부에서도 이러한 건강식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면 어떨까요? 무인자판기 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돈이나 카드를 긁으면 제품이 나오는 방식인데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에서 친환경, 건강식 자판기를 들여놓는다고 하면 직장인들의 관심을 끌지 않을 까도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무인 스토어:
무인 스토어는 사람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도 제품을 판매하는 혁신적인 형태의 창업 아이템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결제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이 제품을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인 스토어는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구비해 놓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역의 특성이나 지역 사정에 따라서 수요가 높은 물품등이 있겠죠? 상궈분석을 잘하고 입지분석을 잘해서 입지와 적합한 무인 스토어를 들여놓는다고 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잘 분석한다면 중간거래비용이 감소되어 바로 무인스토어에 유입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자동차 세차 로봇:
자동차 세차 서비스를 로봇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아이템도 고려할 만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 소유자들이 편리하게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근데 요즘도 자동차 세차 서비스는 주유부터 시작해서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도입이 되었는데 이를 인공지능과 로봇을 도입해서 어느 정도의 자동화 체계를 구축한다면 고객들 입장에서는 셀프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술의 진보적인 혁신을 통해서 말이죠.
4. 무인 드론 배송 서비스:
무인 드론을 활용한 제품 배송 서비스는 최근에 주목받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소형 상품이나 음식 등을 드론을 통해 고객에게 배송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 해외쪽에서는 부분적으로 시행이 된다고 들었는데 한국에서도 이러한 지리정보체계시스템이 어느 정도 도입이 되고 무인 드론 배송 서비스가 어느 정도 효과적이고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소형물품은 드론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날씨나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고 배송까지의 안전성을 보장해야 된다는 측면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5. 무인 헬스케어 서비스:
건강 관리나 의료 서비스를 무인으로 제공하는 아이템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조언을 주는 무인 헬스케어 스테이션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같은 경우에는 헬스트레이너 같은 인려이 아니라 운동의 방법이나 운동 수행에 대한 동작을 알려주는 로봇이 도입이 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이러한 기계를 도입해서 인건비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운동을 지도해주는 것이 아니고 로봇이 운동을 진행시켜 준다는 점에서 과연 동기부여가 되고 소비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잘 따라와 줄 수 있을 것이냐는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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