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진 머니게임 후기

 

[진용진 머니게임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진용진의 머니게임 후기입니다.

<머니게임의 정의>

 머니 게임은 '배진수' 작가님의 스토리, 스릴러 웹툰입니다. 웹툰에서는 게임일수가 100일이고 총 상금 448억, 적용 물가 1000배 입니다. 그리고 웹툰에서는 살인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법의 테두리 망 안에서 시청자들의 재미와 법의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야 되다 보니까 게임일수가 14일로, 적용 물가가 100배로 축소되었고, 기존 웹툰 원작과 비교해서 없었던 룰도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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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cxTinHCVrQ

 

유튜버 진용진이 직접 머니게임 룰 설명을 하였으니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머니게임은 에피소드가 4화까지 나오면서 지금 이 글을 쓴 이후에 5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5화의 예고편이 너무 자극적이고 참가자들 간의 불화를 보여주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있어서 더 호기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진용진 머니게임을 보고 느낀점]

1. 공혁준이 게임의 판을 흔드는 부분이 있음...

그러나 사전에 전체인원과 합의되지 않은 '?? 구매' 로 인해서 참여자들 간의 불화와 반목을 만들었음.  물론 이런 공혁준의 행동을 통해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재미는 올라갔지만, 서로 제한된 돈을 사용하자고 사전에 약속을 했는데 이를 어긴행위임. <물론 거짓말과 같은 행동에서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였음.>

2. 술판이 문제입니다.

술판이 문제이다. 진용진 머니게임 보면 성향이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있다. 성향이 다르니 특정 사건이나 사고를 볼 때 보는 시각이 다르고 이에 따라서 충돌이나 갈등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런 불편한 진실에서 벗어나고자 '술판' 을 벌임.

 

술판으로 인해서 이성은 마비되고 불편한 진실에서 잠깐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장점도 있을 수 있다. 술을 통해서 서로의 마음과 감정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를 통해서 특정 사람들하고는 친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수 있고 더불어 자기한테 게임을 유리하게 풀고 나가게끔 유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