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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찰

코로나 백신접종 그 그늘을 알아보자.

by 극승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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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백신접종' 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다큐프로그램 '시사직격' 시사직격에 나오는 백신접종 피해자들의 다큐입니다.

사례자

두 달된 이쁜 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코로나 백신접종을 접종받고 아내가 고통을 호소한다고 했습니다. 화장실로 뛰어가서 구토증상과 설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쓰러지셨다고 하셔서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내분의 건강상태는 백신을 맞기 이전에 모두 '정상'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과 작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얘기 듣고 너무 슬프고 정부의 이러한 강제적인 접종대처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정말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커 나가야 할 두 달 된 아이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없이 크게 되었으니 말이죠...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정부의 대처에 화가 날 뿐 입니다.

사례자 2

지수복 선생님입니다.  지수복 선생님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사례자였습니다. 지수복 선생님은 21년 7월 6일 날 2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21년 7월 10일 119로 이송이 되었고 21년 7월 23일 심장이식수술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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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일어나면 못 걷고 몸이 말을 안듣고 이런 상황이 안 믿긴다고 합니다. 저라도 안 믿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수복 사례자가 한 말씀 하십니다. "너무 억울하다고..." 왜 하필 나인지, 수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왜 내가 고통을 느껴야 되는지, 정말 이 세상 모든 그럴듯한 이유와 이성적인 생각으로 생각하려고 해봐도 명확한 답도 나오지 않고 설명도 되지 않는 이 가슴 속에 꽉막힌 심정...

사례자3

백신 접종 2차를 맞은 27살의 건장한 청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자기 몸도 겨누지 못할 정도로 많이 힘들어 하고 보조기구에 도움을 받아야 될 정도입니다.

 

 

소중한 사람 누가 있을까요.? 바로 1차 혈연 관계로 맺어진 '가족' 입니다. 가족이 저러한 비극을 당했는데... 내가 뭘 해줄 수 없을 때 오는 죄책감과 좌절감 등을 어떻게 다 말하겠습니까... 사례자 3번의 아버님도 밤에 불을 끄면 밑에서 쪽잠을 자면서  피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평소에 건강했던 하나뿐인 아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나서 자기 몸 하나 겨누지 못한다고 하면 저도 정말 피눈물 날 것 같습니다.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과 막막함이 있을 거 같아요.

 

○ 신고 건수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백신이상반응 (중증, 경증포함) 46만 2576건이라고 합니다. 

 

위의 표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정말 정부가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을 지켜준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무책임하게 백신을 맞으라는 강요를 통해서 그런 피해자들을 '나몰라라' 하는 것 같으신가요.?

사례자 4

김지수 (29세/가명) 백신을 3월 8일에 맞고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김지윤 사례자님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치료비만 지원만 받았다고 합니다. 각종 생계수당, 생활비 등은 지원을 받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지원받은 금액은 300만원이 다 였습니다... 

 

아나팔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ctic shock)는 특정 항원에 민감한 사람이 그 물질에 다시 접촉할 때 일어나는 매우 격렬하고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이며, 이에 따라 체내 기관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쇼크(shock)가 일어난 상태를 이른다

 

○ 백신접종률 현황

3차 예방접종률은 2차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조금은 더 높은 수준입니다.

 

○ 피해자 모임 

 

 

피해자들의 호소가 보이시나요.? 지금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은 분들은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장 백신접종 이상반응이 없거나 사망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들이 있지 않으면 그 피해자는 내가 될 수 있고, 우리 가족,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행보를 응원해주는 것이 그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 뿐만이 아니라 결국에는 이상 반응이 없는 다른 사람들 또한 지키는 길이 될 것 입니다. 이래도 백신을 맞아야 될까요.? 국가가 지켜주지 않으면 도대체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해외 제약회사들과의 계약서를 정부에서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니 의심과 불안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런 국민의 생명과 공공복리 질서유지를 위한 내용들은 국민들을 위해서 공개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것이 아닌가요.?

 

저런 불공정계약의 조항이 무효가 되지 않고 성립이 되는 게 저는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딱 봐도 뭔가 잘못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긴 하네요.)

전 세계에 이런 터무니 없는 계약조건? 궁금하네요. 그 터무니 없는 계약조건으로 지금 진실에 다가서지 못한 채 이렇게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가는 것을 봐야 되니 말이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 과연 종이문서 상의 계약서를 불합리하게  그대로 공개하지 않고 국민들의 불안과 고통을 증폭시킬 것인지 선택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제약회사들도 참 이상합니다. 떳떳하고 완성된 백신이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약서를 투명하게 공개해주면 될 것이지, 뭐가 그리 감추는 것인지 수 많은 의혹을 낳고 의구심만 발생시키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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