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페미니즘에 대해서 고찰해보자.]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 후기 입니다.

일단 페미니즘이라고 검색한 결과 입니다. '뉴시스' 라는 보도업체에서는 무슨 책을 발간한 것 같고,,

국민의 힘, 이준석 같은 경우에는 반페미니즘 관련 논쟁과 더불어 현재 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도를 얻으며 순풍 중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인천투데이' 라는 보도업체에서는 '페미니즘 소모임' 참가자와 소통을 주문했다는 기사도 보입니다.

보면, 페미니즘에 대한 질문과 상관관계와 인간관계 등 다양한 내용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저도 대부분의 남성들과 같이 페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책임보다는 권리를 많이 요구한다.
정상적인 남녀를 이간질하며 갈등을 일으킨다.
사회 전체적으로 페미니즘에 말도 안되는 요구에 반응하는 정치인사계 논란 떄문에 나라가 말이 아닌 것 같다.
현재 남녀 갈등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이라, 이에 대한 부정적 낙수효과는 미래에 어느 곳에서 파생되어 나타날지 모른다고 나는 생각한다.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라고 보는 관점
차별받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평범한 남성을 차별하고 가부장적인 논리를 들어 20대 남성을 겉박한다. 20대 남성도 가부장적 제도에 피해자 중 한명이다. 이런 모순적이고 비 논리적이고 합당하지 않은 가부장적 제도는 바꿔나가야 된다고 20대 정상적인 남성들은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페미니즘은 사회의 전반적인 모순과 비합당한 면모를 개선시키려고 하는 사회개혁적 운동을 펼친다는 등의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들이 행하는 행위가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좋은 활동이라고 그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이러한 노력에 20~30대 일반 남성들과 여성들한테 극도로 불쾌한 정서를 불러일으키게 되고 현재는 10대 급식들의 비난도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0대 아이들이 페미에 대한 각종 교육이 이루어질 때 예를 들어서, 페미론적 사고, 한국남성들에 대한 비난, 혐오적 표현을 할 때 10대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