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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님 사태]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윤지선 시간강사의 악행' 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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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교수 vs 보겸
- 윤지선 시긴강사와 보겸 같은 경우 논쟁의 시작이 '논문' 에서 시작이 됩니다.
- 논문을 쓴 윤지선 시간강사는 보이루의 어원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 보 ㅈ + 하이루 로 말이죠.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이죠.
- 이에 보겸은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윤지선 시간강사한테 말함
- 그리고 보겸은 대인기피증과 여성혐오자라는 낙인 때문에 성형수술을 함.
현재 그가 올린 영상을 보면 얼굴이 나와 있지 않고 상반신만 나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보이루라는 뜻은, 보겸의 구독자 팬들과 소통하는 일종의 인사말인데, 이런 인사말들을 곡해하고 왜곡해서 여성의 성기에다가 인사를 하는 말로 둔갑을 시켜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린 윤지선 교수에게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떤 심판을 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누가, 인사말을 저렇게 한다는 건가요...? 여성의 성기에 누가 인사를 하는 말로 구독자와 팬분들과 소통한다는 건가요?
이거는 음란마귀가 와도 한 수 접고 갈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은 다 그렇게 창조적으로 음란마귀가 씌일 수 있는 것인가 라고 의문이 드네요. 죠리퐁도 그렇고요. 먹는 죠리퐁을 그렇게 상상해 가면서 먹는 사람들 봤나요? 진짜.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뭔가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걸 느끼는 오늘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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