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익공유제]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박영선 장군의 편의점 이익공유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의 박영선장관이 편의점 야간알바를 했다고 합니다.
댓글 상황 역시 터져있었다.
[개인적인 나의 생각]
1. 박영선 장관은 단순히 편의점 야간아르바이트생이 힘들 수 있다는 공감능력이 발휘되어서 경제적인 원리와는 무관한 무인슈퍼를 건의한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
2. 그러나 경제적인 원리에 입각해서 본다면 편의점 무인화를 한다고 해서 왜 그 비용을 아르바이트생에게 지불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설치를 하는데 발생한 설치비용, 각종 비용 등이 발생하고 이러한 손실을 감수하고 향후 점주의 입장에서 거둬들일 이득이 많다는 생각에 설치할 것이다. 그러나 이 수익을 왜 아르바이트생과 분배를 해야되는 것이냐?
3. 기본적으로 사람들 인식은 더불어민주당은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경제논리가 없다고 치부시 되어진다. 이런 관점에서 박영선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가 많을 수 있다.
4. 박영선의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20대~50대까지 모두 오세훈 시장이 앞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20대 철이 없어서 역사인식이 부족해서 지지율이 낮게 나왔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런 얘기를 듣는 청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이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세대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그래도 취업이 되지 않는 세대가 현 세대이다. 총체적인 난국인 상황인데, 도대체 정치권 사람들은 다른 지구에서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오히려 현 기성세대가 경제적인 논리나 시장논리를 잘 모른다고 생각한다... 참 마음 아픈 현실이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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