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교육인증원 공알즈 6기 수료 후기

*위 사례는 과거의 활동했던 내용을 현재 시점에 맞게 재구성했음을 말씀드립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공알즈]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공알즈 활동을 하면서 정말로 팀원의 혜택을 많이 본 대외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문과적 성향이라 이과에 대해서 아는 게 잘 없다. 이과적 소양이나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진행한 대외활동 같은 경우 역량이 좋은 조장분으로 인해서 흔히 말해서 캐리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그 분이 버스기사셨고 나는 조용히 버스에 승차를 해서 묵묵히 목적지로 가는 시민이었다. 민폐 끼치지 않고 조용히 버스 예절만 잘 지켰으면 되었다. 

 

그렇게 해서 최우수 활동조가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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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좋은 팀원과 함께한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무임승차 (좀 뻔뻔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제 입으로 무임승차라고 말하니까 너무 뻔뻔하긴 하지만 여러분들 생각해 보시면  좋은 성과를 내는 팀은 좋은 팀원과 좋은 지도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임승차를 한다고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조원이나 팀원의 직위로서 조장의 능력을 믿고 따라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극적인 소통과 팀장의 의견에 따른 조언과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제공해주시면 이는 곧 좋은 성과로 직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부업으로 효과 달성

부업으로서 효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수활동조에 선정이 된다면 각종 상금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부업으로 효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