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체험형인턴 대면면접 결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체험형인턴 대면면접 결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체험형인턴 대면면접을 진행하였다.

 

대면면접 결과는 '예비후보 1번' 을 받게 되었다.

 

만약에 채용인원 중에서 결원이 생긴다면 기회는 나에게 오는 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금융공기업이고 한국자산관리공사 체험형인턴 근무가  금융공기업 취업에 가산점도 있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때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결원이 생기기는 힘든 구조가 아닐까 싶다.

 

예비후보자는 정해진 기간동안만 그 신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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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의 신분은 2025년 1월 26일까지 유효하며 그 이후에는 결원이 생겨도 연락이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채용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에는 일정 및 절차를 개별 통지해준다고 말씀해주셨다.

 

아마 결원이 생기는 경우라면 다른 기업에 정규직에 합격을 하였거나 채용 결격 사유가 발생을 하였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은 힘들게 들어간 금융공기업 금턴이다 보니까 이러한 결격사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잘 신경을 쓰거나 보통은 나이가 젊으신 분들이 들어갔다고 한다면 인턴 생활을 꼭 해보고 싶은 마음에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비후보는 채용인원과 비례해서 예비후보를 두는 것 같다.

 

가령 채용인원이 많은 지역에서 17명의 체험형인턴을 채용한다고 했을 때 예비후보를 17명을 둘 수 있고

 

채용인원이 4명인 지역에서는 예비후보가 총 4명까지 선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