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형인턴 면접 후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형 인턴' 관련 내용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형 인턴?]

네. 맞습니다. 이번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나온 체험형 인턴 공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신기했던 점은 자기소개서 100%로 전형으로 서류전형이 진행되었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일체의 스펙을 보지 않았습니다. 학벌, 신체적 특성, 자격증 등등 말이죠. 그래서 이번 면접 때에도 이야기를 할 때 이러한 부분이 특정될 수 있는 얘기들을 하면 안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정규직 채용공고가 있을 때 서류면제가 될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추가적인 복리후생제도와 혜택조건이 있습니다.

• 각종 교육비 지원
• 자격증 취득에 대한 각종 유인동기 제공
• 1개월만 근무를 해도 경력증명서 발급
• 기타 등등의 혜택 제공

정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1일 8시간을 근로하며 이는 4대보험 가입조건을 충족하는 형태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형 인턴 서류면접]

제가 적은 자기소개서 관련 내용을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올려드린건데 혹시 궁금하신 부분 있으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말씀드리기가 어렵고  어떻게 적었는지 가이드라인만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형 인턴 면접]

LH 체험형 인턴면접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면접에 대한 내용이나 특성 같은 경우 블로그 포스팅을 할 경우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매우 많습니다. 대외적으로도 이러한 내용을 알리지 못하도록 하는 서약이나 규정도 있고요. 대신 기존의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되어져 있는 후기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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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하려고?]

기존의 안정적인 직장의 안주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다양한 경험과 이력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중구난방이 될 수 있는 이력이 될 수 있는 위험성도 크지만.. 저는 제가 사는 인생을 조금 더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업무를 통해 배워서 성장할 가능성이 크게 안 보이고 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들면 아마 다른 곳으로 계속 이동을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이러한 부분이 리스크가 발생이 될 수 있겠지만... 또 그 때 되서 그러한 부분들을 감안해서 다른 방법들을 알아보거나 안주하려는 태도를 견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