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환자안전 서포터즈에서 같이 배정된 팀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팀원 소개]
담당자님이 조장이나 이런 부분을 따로 정해주시지 않아서 아직 조장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굳이 조장을 정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요. (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그 분이 하시면 되니까 딱히 상관없기도?) 과제제출도 까먹고 있었는데 단톡방의 누가 말씀해주셔서 급하게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니캔버스로 급하게 자기소개 카드뉴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요즘에 젊은 친구들이 많이 하는 MBTI를 삽입하였고 취미와 목표를 삽입하였습니다. 뭔가 화려하고 더 깔끔하게 구성할수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적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다른 분들 자기소개 프로필을 한 번 확인해볼까요?
다음으로는 김수아님의 자기소개서 프로필입니다.
수아님 같은 경우에도 깔끔하게 잘 구성했습니다. 수아님 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날개를 단 천사와 하트를 두 손으로 안고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였네요. 전체적으로 간호인을 연상시키는 순수한 이미지라는 느낌이 드네요. 얼굴 노출을 꺼려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협의 하에 포스팅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강채린님 자기소개서 프로필입니다.
채린님 같은 경우에도 간단하게 프로필을 구성하였네요. MBTI를 기재해 놓으셨고 환자 안전 서포터즈로서의 포부도 적혀 있고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하단의 마무리를 해 놓으셨네요.
다음으로는 이용현님의 자기소개서 프로필 내용입니다.
이용현님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배경이 파란색으로 꾸며져 있네요 아무래도 의료 쪽 관련 종사를 희망하는 것을 첫 문장을 통해서 유추해볼 수 있는데, 미래 의료인으로서 환자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알려서 환자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 이 있다고 하시네요. 확실히 예비의료인들이 하면 좋은 대외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팀원들을 아시나요?]
저는 발대식에 참여를 하지 않아서 팀원들의 얼굴을 잘 모릅니다. 물론 같은 팀원 중에서는 발대식에 참여해서 서로간의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눈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직장인이라 발대식에 참여할 여건이 되지 못했음)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향후에 참여하게 되면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나뵐 수 있을 것 같네요.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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