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 서포터즈 발탁 후기

이번에 환자 안전 서포터즈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환자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

 

나름 이렇게 기사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환자안전 서포터즈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진행이 되서

 

현재는 4기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200

인증원, 제4기 환자안전 서포터즈 활동 시작 - 병원신문

 

[환자안전서포터즈 신청 이유]

 

1. 개인적인 자기계발

개인적으로 서포터즈나 대외활동을 통해서 얻는 다양한 지식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TVCF 광고평가단을 했을 때는 다양한 광고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아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수 있는 것이고

 

주식이나 투자와 관련된 대외활동은 주식과 투자와 관련된 용어공부가 자연스럽게 되며

 

컨텐츠나 카드뉴스를 작성할 때 이해해야 되는 내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며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이처럼 환자안전 서포터즈 또한 제가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지식들이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의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 선발이 되었고요.

 

2. 사회복지 자격증과 시너지 효과 기대

 

저는 현재 사회복지사2급과 건강가정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막상 현업에서는 종사하지 않고 있어서 지식이 휘발되는 점이 염려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대외활동을 통해서라도 제 지식을 오랫동안 장기적인 기억으로 전환시키고 싶어서

 

신청한 목적도 있습니다.

 

환자안전 서포터즈라는 대외활동 명칭을 두고 생각해 봤을 때도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각고의 관심과 케어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만약에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대외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분명히 시너지효과가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래 사진은 활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3. 대외활동에 관심이 있어서

 

저는 현재까지 대외활동을 50개 이상 수료를 하였습니다.

 

그것처럼 직장인이 되고 나서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도 인생의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외활동을 일종의 취업스펙으로 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대외활동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하는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대외활동을 하면 가산점이나 서류를 면제시켜주는 대외활동이 있으면 그러한 대외활동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닌 일반적인 대외활동은 개인적인 만족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기에 더해서 자기계발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카드뉴스를 만들기 위해서 카드뉴스 프로그램을 익히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거나

 

영상 편집프로그램 활용능력을 높일 수 있거나 블로그 포스팅 제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환자안전 서포터즈]

 

환자안전 서포터즈는 명함을 또한 제공을 해 준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명함이 제공이 된다고 하면

 

이또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서 주최측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진을 보면 많은 서포터즈 분들이 발대식에 참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성대하게 이뤄진 것 같아 보이네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과 대외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