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레쉬 기업은 뭐하는 기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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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레쉬 기업 같은 경우에는 '착한 기업' 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참전용사(참전군인)분들에게 각종 후원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전쟁이 터졌을 때 우리나라를 수호하기 위해서 용맹하게 싸워주신 참전용사분들은 우리는 기억한다.
그들이 없었다고 한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었을지 모른다. 어쩌면 북한의 흡수 되어서 김정일, 김정은 체제에 종속되어 평생을 그들의 하수인으로 살아갔을 지 모를 일이다.
정말 상상하기도 싫지만 그만큼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해야 하고 또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착한 기업은 돈쭐 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키링의 사회적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단 키링제품뿐만이 아니죠. 인프레쉬에서는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러한 판매금 중 일부를 참전용사에게 지원한다고 하니 사회적인 의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프레쉬 태극기 키링 배송오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
1. 작은 쇼핑백에 배송이 온다.
작은 쇼핑백에 키링과 감사하다는 편지가 있습니다.
후원인증카드라고 있는데 후원인증카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6.25 참전용사 분들을 잊지 않고 후원에 동참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증명합니다.
후원자님의 후원을 통해 생활고를 겪고 계신 참전용사 분들에게 생계비 지원, 식사 지원, 생필품 지원, 거주 공간 개선 등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귀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2. 군인들 비하 하지 맙시다.!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들이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수고한다는 말씀 전해주면 그들은 힘이 날 것 입니다. 그 작은 말 한마디에 감동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부 몰상식한 남녀가 군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데 그런 거 보면 참 답도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참전용사들을 비하하거나 하지는 맙시다.
그들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도 없었으니까 말이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주거 환경이 매우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해서 목숨 받쳐 싸웠는데 돌아오는 건 기초수급자보다도 못한 주거와 그 환경이니까 말이죠.
이런 상황이라면 그 누가 대한민국의 위기가 닥쳤을 때 자발적으로 입대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까요? 어차피 나라를 지키려고 목숨 지켜 싸워봤자 돌아오는 건 없을 텐데 말이죠.
이런 상황과 더불어서 군대의 간부와 장교의 탈출 러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매우 어둡고 바람 앞에 등불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위태로운 것 같기도 합니다.
[인프레쉬 기업 후원 후기]
1. 태극기 키링이 배송온다.
종류는 다양하게 있다. 종류는 아래 사진과 같은 데 본인이 원하는 키링을 선택하면 된다.
아래 키링은 4개 정도의 키링 디자인 중 하나의 디자인이다.
키링 디자인은 총 4개가 있는데 나는 아래 키링처럼 태극기에 한자와 각종 이름들이 새겨진 키링을 주문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여백의 미와 단순함이 없어보이는 키링이지만 참전용사들의 뜻과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했고 우리 나라를 위해서 헌신해주신 분들의 이름이라고 생각이 첫 이미지를 보자 마자 들게 되어 이 디자인을 선택하게 되었다.
2. 다양한 상품이 있다.
인프레쉬 사이트에 들어가면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운영한다
헤어케어 제품, 바디케어 제품, 스킨 케어 제품, 덴탈케어 제품, 라이프, 반려동물, 후원굿즈, 브랜드 파트너와 같은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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