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활동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네요. 같이알림 앱 서포터즈는 위험과 각종 사건 사고의 환경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앱으로 제보를 하는 서포터즈입니다.
[활동상의 장, 단점]
1. 정해진 루트로 이동하는 직장인에게는 한계점 존재
정해진 루트로 이동하는 직장인들은 아무래도 촬영하는 데 한계점이 존재할 것이다. 항상 같은 장소와 루트로만 이동을 한다면 당연히 위험요소들이 잘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미 확인을 다해서 제보를 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의도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본인을 노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2. 활동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정해진 카테고리에 맞춰서 생각나는 대로 사진을 찍어서 제보를 하면 되니깐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찍힌 부분은 초상권 침해의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업로드를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사람들이 찍히지 않게 최대한 그러한 부분을 주의해서 활동하고 있다.
3. 혜택도 나름 괜찮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도 짧고 부업 관점에서도 10만원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이 증정이 되다보니 이를 중고거래 어플을 통해서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 부업 관점에서도 좋다고 생각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관점에서 쉬는 자투리 시간에 택시 운전을 할 수도 있고 아르바이트를 할수도 있겠지만 신체적인 제약이나 각종 환경의 제약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보다는 좀 더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 즉 부업의 효과를 이룩하셨으면 좋겠다.
[같이알림 앱 사진 업로드 내용]
같이알림 앱을 통해서도 현재도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앱의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 많은 제보가 이어져오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앱의 구동성이나 앱 내의 사용자 환경 상에서 오류가 조금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서 창의 전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서포터즈 활동가로서 많은 불편점이 내재되어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이렇다 보니 많은 서포터즈분들이 업로드가 쉽지 않은 것 같아 담당자님의 적극적인 조치와 사용자 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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