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육재정알리미 서포터즈?]
지방교육 재정에 관한 홍보와 관련해서 교육부 대외활동으로 기억을 합니다.
온라인 홍보도 진행을 했고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팜플렛과 리플렛을 배포했었습니다.
활동은 밴드모임을 통해서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카톡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앱을 통해서 활동공지가 내려오는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친숙한 SNS는 '카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업으로 할만했는가?]
사실 대외활동을 했을 때 이 활동은 거의 2~3번째로 했던 대외활동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활동에 대한 보상물이 꽤 짭짤했습니다. 매 월 신세계 상품권을 10만원 가령 수령해서 이러한 상품권 수령을 해서 당근마켓 등의 중고거래를 통해서 현금화를 시켰거든요. 활동의 대한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가지고 정말 쏠쏠한 부업이자 대외활동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인분들도 직장인부업 관점이나 온라인부업을 해보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좋았던 활동이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점]
1.우수활동자, 열정러들이 많이 있었다.
밴드에서 활동을 하면서 팜플렛과 리플렛을 배포하는 서포터즈 중에서 100부~300부를 배포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담당자님도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으시면 아무래도 해당 담당자님 입장에서는 매우 만족해하고 흡족해시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열심히 활동하지 못했는데 아마 이렇게 열심히 활동을 하신 분들이 추가적으로 보상을 받지 않았을 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 블로그 포스팅과 관련된 내용이 있었나?
의외로 블로그 포스팅을 했던 기억은 없는 거 같다.
보통 서포터즈라고 한다면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개념이 있었는데
이 대외활동 같은 경우에는 오프라인에서 팜플렛이나 리플렛을 배포하는 활동이 중심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3. 퀴즈대회 진행
지방교육재정알리미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퀴즈대회도 많이 진행이 되었다.
이러한 퀴즈대회를 통해서 상품권이나 각종 미션금도 수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지방교육재정알리미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공모전' 도 시행이 되어서 공모전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은
공모전에 참여를 한 경우도 있었다.
공모전에 참여를 해서 수상을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참여를 하면서 각종 정보나 조언 등을 담당자님한테 제공을 받았고 활발하게 질문을 했던 것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 같다.
[활동 위촉장]
지방교육재정알리미 온라인 모니터단 위원으로 위촉받았다는 위촉장을 수령하였습니다.
보통 위촉장을 주는 대외활동 중에서는 수료증을 주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러한 위촉장도 버리지 말고 잘 모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향후에 취업증빙자료나 스펙으로도 요긴하게 활용하실 수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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